[밴쿠버] VEC어학원 - 용돈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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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이어리에 금액을 적어서 정리하다가
한눈에 보면 좋겠다-싶어서, 역시 아기자기한거는 한국이 더 최고야 라는 마음에
12월에 생일이 있어서 친구가 생일택배보내준다고 하길래 그때 같이 부탁해서 받은 용돈기입장.
그래서 올해부터 새마음 새뜻으로 새롭게 정리하면서 쓰고있는데,
물론 저번달에도 쓰고있었지만 뭔가 2016년 1월이라서 새출발하는 느낌이랄까..
역시나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탕진했다.

방값이 450으로 맨날 빠지는 금액과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 정말 적게나가는 금액)
매달 빠지는 ymca회원비...도 무시못하게 어마어마한 금액이고
무엇보다 내가 무슨 생각으로 저 금액을 썼는가..고민하게 만드는 식비..cora..
너무나 먹고싶었던 날인데에다가 평소에도 도움을 많이받았던 언니오빠들과 갔었기 때문에
그냥 이번에 한번은 내가 사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갔었던터라 내가 계산했는데
나중에 가계부에 쓰고보니까 어마어마한 금액이였다..

그래도 새해겸 한번은 꼭 사줘야지 했던 마음이였기에, 무엇보다 내가 받은거에 비하면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썼기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저렇게 가계부에 떡하니 큰 금액으로 적혀있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긴한다.
어쨋든 저렇게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쓰다보니, 물론 들어오는 금액은 하나도 없을테지만..
하나하나 쓰면서 늘 확인하고 체크하다보면 내가 무엇때문에 많이 쓰게되었는지 한 눈에 체크를 할수있고,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아, 내일은 정신차리고 아껴써야겠다.라는 마음을 한번은 다시 가질 수 있다.
과연 난 월말이 되었을때 얼마나 많은 금액을 쓰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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