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SC어학원 - 레벨테스트 & 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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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레벨테스트를 했다.
레벨테스트는 반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양이다.
크게 커뮤니케이션 / 아카데믹 에세이 두 가지가 있다.
내가 봤던 에세이는
모닝클래스 선생님(담임선생님이나 마찬가지인듯)이 에세이 주제를 정하고
우리는 1시간 정도 안에 에세이를 적어 낸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테스트하냐면
레벨테스트를 보기 전 주에 모두 개인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주제는 자유. 자신이 이야기하고싶은 내용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하면 되는 발표이다.
이 발표내용을 듣고 선생님이 레벨을 올릴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다.
ILSC 레벨에는 특징이 있는데
1. ILSC는 아카데믹 / 커뮤니케이션 레벨이 따로 나뉘고 그에 따라서 수업을 결정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A1이 나와도 아카데믹이 I4가 나오면 아카데믹한 수업은 I4를 따라 듣는다.
2. ILSC는 다른 학원에 비해 레벨 수준이 높다. (고 한다.)
->총 11단계의 레벨이 있는데, 다른 학원에도 11단계의 레벨이 있다고 해서
같은 단계의 레벨이 같은 수준은 아니라는 얘기
3. 레벨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커진다.
->I3<I4<<A1<<<A2 이런식으로 어려움의 격차가 커진다. 그래서 갈수록 레벨업 하기 더 어렵다고 한다.

저기 GRADE 부분에 A부터 쭉 점수가 매겨지고
커뮤니케이션 레벨 아카데믹 레벨이 나온다 (올라가면 올라간 레벨이 적혀 나옴)
나는.....아카데믹 레벨은 올랐는데 커뮤니케이션 레벨은 그대로여서
같은 레벨의 수업을 한 달 더 듣기로 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피드백을 적어 주셨다. 이 프레젠테이션으로 다음 레벨이 결정되는 건데
그 전날 너무 놀아서.... 너무 짧은 시간에 준비했다는게 너무 아쉬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새로 나온 레벨을 가지고 수업을 결정했는데
글쎄 내 수업이 2번이나 취소됬다.
처음엔 드라마 클래스를 신청했는데 갑자기 이번 세션에서는 운영안한다고 다른 수업을 고르라는 것이다
그래서 People places through Time 이라는 수업을 신청해놨는데
월요일날 학교에 와보니;;;;; 내이름이 명단에 없어...
수업이 다 차서 들을 수 있는 수업이 Communication밖에 없었다.
이건 이미 지난번에 들은 거라 다른 걸 들으려고 했더니.....; 남아 있는 수업이 이것 뿐이라고;;
수업이 다양한 건 좋지만;; 그 모든 것을 항상 내가 다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 좀 화가 나긴 했다.
드라마 클래스는 4.5시간이어서 오후 수업 하나도 새로 골라야 했는데,
그건 두번째로 수업 고를 때 이미 골라놔서 Vocabulary 수업으로 결정.
수업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 편인데 같은 수업이라고 해도 선생님에 따라 배우는 게 확실히 달라진다.
학생들 말에 따르면 ILSC는 대체적으로 선생님에 따라 호불호가 확 갈리는 모양.
학원을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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