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IC - 몬트리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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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기
댓글 0건 조회 2,074회 작성일 19-02-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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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747번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했다. 747버스를 타면 다운타운까지 30분 걸리는데 요금은 $10이고, $10을 동전으로만 받는다. 미리 알고 갔더라면 동전을 준비했을텐데, 25센트짜리까지 찾느라 조금 힘들었다. 목적지 버스 정류장 이름을 잘 기억해 두고, 구글 맵을 켜서 계속 확인했는데도 정류장을 잘못 알아서 미리 내려버렸다.. 이날 정말 추웠는데 다운타운까지 걸어가느라 고생했다. 그래도 걸어가면서 숙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몬트리올 첫 여정은 mountroyal이었다. 여긴 다운타운에서 버스타면 금방인데, 내가 여행 갈 때는 공사중이라 원래 정류장 아닌 다른 곳에서 내려서 더 걸어가야 했다. 이날 진짜 추웠는데..ㅠㅠ

버스는 3days pass를 샀다. 3일 패스는 지하철 역 카드 찍는 곳 옆에 있는 역무원에게 3일패스 사고싶다고 하면 살 수 있다. $18로 알고 갔는데 내가 갈 때는 $19이었다. 그래도 다른 도시와 비교해 보면 저렴한 편이다. (토론토는 원데이 패스가 $12)

마운트로얄은 가는 길이 다양한데 첫 날에는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루트로 갔다. 등산 15분정도 하면 몬트리올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운동 싫어하는 나한테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였고 전망이 정말 예술이었다ㅠㅠ 야경도 예쁠 것 같았는데 다음 일정을 위해 얼른 내려왔다.

다음 코스는 노트르담 성당. 몬트리올 다운타운 중심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짱이다!! 입장료는 어른 $6, 오픈 시간이 평일/주말 달라서 미리 알아봐야 한다. 나는 주말이라 12:30-4:00 사이에 갈 수 있었다. 여기서 사진 정말 많이 찍었다. 성당 많이 다녀 봤지만 살면서 본 성당 중에 제일 화려하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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