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nlingua - 크리스마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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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플레이스에서 열렸던 크리스마스마켓을 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쌌어요. 12달러..(텍스 포함해서)
그래도 생각보다 분위기 있었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물건도 너무 예뻤고(투박한 물건들이 많은 캐나다가 낯설게 느껴졌어요..) 저는 get한게 있다면,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며진 가디건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색깔은 레드색하고 핑크색 중간인데, 되게 특이하고 예쁜 것 같아서 샀어요. 뭔가 한국에서는 팔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옷입니다. (만약에 팔아도 4-5만원) 정도 했을 것 같아요.
안에 간단하게 먹을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비싸요 ㅠ_ㅠ 어디든 비싸겠지만.
제가 똥손이라서 사진을 예쁘게 못찍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에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2월부터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행사나, 페스티벌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알아보시고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웬만하면 가격이 붙는다는 사실.. 휴 ^^.. 그래도.. 참여하면 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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