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IC - 오타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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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기차타고 두 시간 걸려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두고 시내를 구경하는데 정말정말 추웠다. 기온이 영하에다 눈도 오고 바람까지 불어서 여행하기 쉽지 않은 날씨였다. 하지만 오타와는 도시가 작아서 걸어다니면서 여행하기 좋았다. 버스는 거의 안타고 걸어다녔는데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오타와 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는 paliament of canada이다. 여긴 건물 밖에서도 안에서도 너무 이쁜 곳이다. 안에 들어가려면 길 건너편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티켓을 받아야 한다. 선착순이라 늦게 가면 원하는 시간에 투어할 수 없다. 인포센터가 9시에 여는데, 그래서 오픈 전에 사람들이 줄 서 있다고 한다. 나는 그냥 아무때나 가도 상관 없어서 11시에 티켓을 구하러 갔고 3시쯤 건물에 들어갔다. 티켓은 공짜!!!!
오타와 여행에서 리도 운하도 빠질 수 없다. paliament of canada 근처에 다리가 있는데 그 옆으로 리도 운하가 있다. 수동으로 운하를 연다고 하는데 내가 갈 때는 그 시즌이 아니어서 못봐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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