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sc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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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사는 사람은 모두 느낄 테지만 여기 밴쿠버
엔 일식집이 많아도 너무나 많다. 이젠 서양인들도 사시
미를 굉장히 좋아한다. 거리에 보면 넘쳐나는 것이 일식
집이다. 그에 반에 한식집은 그리 많지도 않고, 한국인들
이 자주 가는 곳에만 있다. 그것은 마치 한국인들만 이용
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이런 걸
보면 다소 안타깝다. 학원생들끼리 다같이 브라질 식당을
가기도, 다 같이 일식집을 가기도 하지만 다같이 한식집에
가자는 얘기는 잘 하지 않는다. 다만 몇몇 아시아 국가 아
이들은 한식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렇지만 중남미나, 유럽
친구들은 한식집에 대해 거의 무지 하거나, 너무 스파이시
하지 않냐고 가기전부터 질겁한다. 대부분의 외국이들은
매운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 음식도 일식 처럼
뭔가 외국인의 맛을 끌어당길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일식집에 가보면 알겠지만 외국인
들이 아무 불편함 없이 굉장히 편하게 젓가락질도 하고, 역
겨워 하는 기색도 없이 사시미를 곧 잘 먹는다. 이들에게는
이제 사시미나 스시가 너무나 대중화 된 음식 처럼 보인다.
맛의 대중화의 성공한 듯 하다. 한식도 일식처럼 글로벌한
음식 문화로 자리 잡길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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