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omnicom] 해룡룡룡~~~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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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친구가 우리 한국 학생들을 정말 좋아한다.
항상 같이 어울리고 좋은데 있으면 같이 가자그러고 술 마실때면 어김없이 우릴 부른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한국 음식 먹어 보고 싶고, 누들을 굉장히 좋아하며 매운 걸 좋아한다 그랬다.
그래서 우리끼리 뭘 먹으러 가면 좋아할까 삼겹살? 감자탕? 이러다가 생각난 게 짬뽕!!!!
짬뽕 정말 좋아하고 자주 먹었었는데 갑자기 생각하니 너무 먹고 싶어져서
집 가는 길에 자주 보던 해룡반점 (sunny dragon) 으로 갔다!
핀치역에서 스틸리스 웨스트 방향으로 가는 60번 버스를 타고 palm gate ave.에 내리면 바로 보인다!
총 5명이서 갔는데 대 탕수육 하나 시키고 각자 짬뽕이나 짜장면 먹고 싶은대로 시켰다.
기본 음식 나오기 전에는 한국중국집이랑 똑같이 단무지, 양파, 춘장 이렇게 나왔다.
그것도 그렇게 보는 건 오랜만이라서 마구마구 주워먹었다.ㅋㅋㅋㅋ
조금 기다리니 음식들이 나왔는데 맛이 괜찮았다!
짜장면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친구거 맛 봤는데 그냥 먹을만 했던 것 같고,
짬뽕은 생각보단 맵지 않았다. 약간 외국인 입맛에 맞춘건가?
그 매운 것 좋아한다던 스페인 친구는 이거 안 매운데? 하면서 고춧가루 막 붓더니 흡입했다..
저렇게 매운 걸 잘 먹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일본인 친구도 있어서 이거 안 매워 하면서 먹어보랬더니 먹자마자 맵다며 물을 흡입..ㅋㅋ
탕수육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음식들 괜찮았던 것 같다.
저녁 시간쯤 되니깐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왔었다!ㅋㅋㅋㅋ
가격도 짜장면, 짬뽕 각 한 그릇당 거의 8달러? 정도 였던 것 같고.
그렇게 다같이 팁 포함 세금 포함 12.5달러씩 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이정도면 뭐.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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