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omnicom] #32.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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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주로 writing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단을 시작할 때는 항상 중심 문장이 처음에 와야하고,
그 다음 순서로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해야한다는 점.
이유를 댈 때는, first of all 이나 secondly 와 같이 signal이 와야 한다는 점.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더 중심 문장을 되새겨 줘야한다는 점.
등등 강조하는 것들이 많았다.
오늘은 한 회사에서 회의하는 듯한 상황극을 했다.
문제는 지금 현재 매니저가 너무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해서
직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4명의 매니저 후보들 중에서 각자 누가 나은 지 선택해서 토론 후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을 골라야 하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곳으로 새서 우리끼리 이야기 하고 막 이래서 결국엔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들로..ㅋㅋ
의견 합의를 못 봤다.ㅋㅋㅋㅋ
그래도 얼마 이야기 안 한 것같았는데 1시간이 막 후딱 지나가고 그래서 신기했다.
영어로 수다 떨든, 한국어로 수다 떨든 수다는 다 똑같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원래는 금요일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데 이번주는
그냥 계속 글쓰기에 관해서 배우고 있었으니
쓰기 과제를 금요일까지 해오라고 하셨다. 주제를 여러개 주셨는데...
그렇게 긴 분량이 될 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ㅠ.ㅠ
그래도 최대한 많이 쓰고 선생님께 갖다드려야 내 쓰기실력이 많이 고쳐질텐데..ㅠ.ㅠ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에세이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ㅋㅋㅋㅋ
내용 자체도 어느정도 생각이 들어가 있어야 한국학생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라는
인식을 줄텐데...ㅠ.ㅠ
어쨋든 열심히 써서 제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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