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PLI]#9-1 한국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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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홈스테이 부모님과 함께 한국 분식집을 찾았다.
김밥천국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김밥천국을 캐나다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다.
음식을 기대 안했던 터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다.
음식이 한국과 똑같았다.
외국인에게 한국에서 먹던 그대로 떡볶이 순대 김밥을 주문할려고 하였다.
그런데 순대가 다 나갔다고 하니 다른 냉면을 주문했다.
주인 아저씨는 처음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홈스테이 룸메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렇게 조합은 세트 메뉴라고 말하다가 결국에는 알맞는 단어 콤보라는 단어를 찾아냈다.
콤보라고 하니 아저씨가 맛을 더 궁금해하였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하나하나 음식을 설명하는데 말이 막혔다.
하나부터 열까지 나는 당연시 먹고 아는 음식이지만 그들에게는 낯설을 음식이었다.
떡볶이를 설명할때부터 딱 막히기 시작했다.
이 나라에는 떡이 없고 rice로 만들어진 noodle이라며 설명하였다.
그런데 저번에 한인 마트에서 보니 ricecake라고 적혀있는것같았다.
하지만 rice noodle이라고 하니 이해하셨다.
다음은 냉면, 냉면은 cold noodle이라고 설명하고 sour이라고 덭붙였다.
김밥은 외국사람이 보기에 스시인것같았다. 하지만 스시가 아니라
김밥이라며 내가 정정하는데 마음이 뿌듯하였다.
일본친구도 김밥을 보며 스시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김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것같다.
생각보다도 음식하나하나 설명하다보니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룸메까지 점점 음식을 이해하고 시도할려고 노력하였다.
떡볶이와 김밥을 같이먹는모습을 보고 따라하시더니 맛이
sweat 하고 spicy하다며 좋아하였다.
아주 맛있게 잘 먹은뒤 다음에는 순대로 함께 먹어보고싶으시다며 말씀하셨다.
음식의 값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맛은 진짜 괜찮은것같다.
막상 식당에 가면 서양사람은 없지만 중국인이나 아시아 사람은 쉽게 찾아볼수있다.
아 그리고 외국인들은 한국 분식을 korean style fast food라고한다.
떡볶이의 경우 주문전에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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