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의 다바오 잉글리쉬 닥터스 일기 1탄 [마닐라에서 다바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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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바오 잉글리쉬닥터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eagle 입니다 .. 왜 eagle 이냐고요? ㅋㅋㅋ
제가 사람을 쳐다볼때 이글이글거리는 눈이라나요 ㅋㅋㅋ
도착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그런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빨리 써야지 ㅋㅋ
인천공항에서 이-티켓을 보여주고 수화물을 붙입니다.. 수화물을 보낼때 다바오로 바로 붙여달라고 하면 택을 다바오로
붙여 주네요.. 자 필리핀으로 고고고~~ 무브무브무우브~~~
필리핀에어를 타고 가는데.. 다 한국사람이군요 ㅋㅋ 일단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되겠구나 라는 안도감이 ^^
30분쯤 지나서 나오는 기내식.. 오호라 이거 생각보다 맛있는걸~~ 냠냠~~ 깨끗하게 뚝딱 하고.. 입국신청서인지
나눠주는거 작성하고 잠시 눈 붙였더니 마닐라네요 ㅋㅋ 내리기 전에 안내방송을 하는데 국내선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은
입국심사대를 지나서 나가면 승무원이 기다리니 찾아서 국내선 티켓을 받으라고 합니다..
우선 비행기를 딱 내리면~~ 느낌은 허걱! 덥구나 후덥지근하다 ㅋㅋ 이게 필리핀이구나 라고 바로 느낌이 옵니다
길을 따라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 가면 입국심사 하는 카운터가 나오구요... 간간히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 대부분
그냥 도장만 찍어 주더군요... 질문하면 무슨 대답할지 중얼중얼 거리면서 다 생각해 뒀는데 ㅠ.ㅠ 전 도장만 콱 찍고
사진 한번보고 패쑤 ㅋㅋㅋ 카운터를 지나면 바로 짐을 찾는 벨트가 나오네요...
내 짐은 다바오로 잘 갔으려나.. 생각하면서 짐이 돌아가는 벨트를 보고 있는데... 오홋 빨간 리본이 묶여있는 나의 슈트 케이스
발견... 이걸 어쩌지 찾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찾아서 국내선에서 다시 붙여야 하나.. 분명 다바오까지 간다고 했는데 ㅠ.ㅠ
망설이고 있는 사이... 벨트 옆에 붙어있던 조그만 카운터에서 누군가가 나의 짐을 들어서 옮기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 저 사람이 짐을 분류해서 다바오로 보내는구나 ㅋㅋㅋ 그랬었군.... 그래도 뭔가 찜찜한걸... 뒤에서 환승하시는 분이라고
안내하던 한국인 승무원 한테 쪼로록 가서... 제가 다바오 가는데 제 짐을 방금 저쪽 카운터에서 찾아서 옮기더라~~ 어떻게 된
거냐 물어보니~~ 그 사람들이 짐을 분류해서 국내선으로 옮긴다고 하네요 ㅋㅋㅋ
일단 승무원을 따라서 국내선 탑승장으로 이동~!! 걸어서 1분 ㅋㅋㅋ 이름을 말하고 국내선 티켓 수령~~ 자자 이제 혼자서
가야 하는구나....자자 일단 난 일기를 써야 하니 공항 사진부터 찍어야지...
허걱 ㅠ.ㅠ 카메라가~~~~ 슈트케이스에 넣어 버렸네 ㅠ.ㅠ 이런 바보 바보 ㅠ.ㅠ
머리로라도 잘 기억해야지 하면서 두리번 거리는 사이에 국내선 탑승시간이 다 되었네요... 탑승장에 한국사람은 eagle 혼자
뿐 .... 그래 내가 다바오를 선택한건 조용한 도시가 좋아서였지 라면서 위안은 하지만 걱정이 ㅠ.ㅠ
비행기 안이 왜이렇게 추운거얏 ㅠ,ㅠ 완전 냉장고가 따로 없네 .... 다음에 올때는 꼭 긴옷을 챙겨야지 하면서 반팔옷으로
몸다가리기 신공 시도중~~ 다바오 도착... 오호 가깝구나 ....
필리핀사람들을 따라서 쫄래쫄래~~ 길따라 이동~~ 2층에서 1층 내려오면 바로 짐 찾는 곳이 나오구요... 국내선은 아무런
수속 절차가 없네요 ㅋㅋㅋ 그냥 비행기 타고 도착하면 내려서 짐 찾으면 끝~~~~
내리자 마자~~ 제일 먼저 나오는 빨간리본의 나의 짐, 오~~예~~~~~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마닐라에서 느꼈던 기후랑 다르게 좀 더 습도가 낮고 쾌적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후끈함이 확 느껴
집니다... 비행기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 ^^
밖으로 나오자 마자 실장님이 피켓을 들고 계시네요... 후 유~~ 드디어 도착이다.....
다바오의 첫 느낌은 깨끗하고 조용한 시골 같은 느낌? 하늘도 푸르고~~ 날씨도 좋습니다... 아직 다바오에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ㅋㅋㅋ 자 이제 숙제할 시간입니다 ㅋㅋ 다들 eagle의 연수 일기 2탄을 기대해 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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