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의 다바오 잉글리쉬 닥터스 일기 2탄 [학원도착 & 오리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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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어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뽀개 질것 같아서... 일기를 써봅니다 ㅋㅋㅋ 머리가 썩었는지 안외워지네요 -.-^
오늘은 나의 영어 실력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레벨 테스트... 그리고 학원 도착에 대해서~~써볼께요 ^^

- 학원 입구에서 찍은 학원 전경입니다.. ( 가운데가 레스토랑이구요. 양 옆으로 기숙사 방들이 있습니다. )
저를 태운 차가 공항에서 빠져 나와서 이제 학원으로 고고~~ 생각했던 시골 이미지완 다르게 도로는 깨끗하게 잘 닦여 있습
니다.. 그러나 차는 많이 없네요 ^^ 공항에서 나와서 한 5분을 달려서 학원 도착... " 어라 많이 보던 건물인데~~ " " 그런데
필리핀엔 처음 오는건데!! 뭐지 ??? @.@ " 하는 순간 다 왔다는 실장님의 대답...
아핫 홈페이지에서 보던 학원 사진과 똑같았군 ^^;;
홈페이지에서 보던것과 똑같구요.. 호텔이라고 하기보단 펜션같은 느낌의 건물입니다.. 새 건물이라서 깨끗하고 화사합니다..
기숙사와 레스토랑은 2층에 있구요.. 양쪽으로 기숙사방이 두 군데로 나눠져 있고 가운데가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은
전경을 다 볼 수 있도록 양 옆이 다 트여 있는 스타일 (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경치도 좋고 바람도 솔솔
부는 것이 답답할땐 여기서 공부하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배정된 방으로.. 룸 넘버 7 ㅋㅋㅋ 행운의 seven ...
룸메이트의 첫 인사... " 아하 안녕하세요... 룸메이트 온다고 방을 깨끗하게 치웠는데 ㅋㅋㅋ" 대답 " 아핫 넵 ^^;;;"
절대 치웠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 인데... 이사람도 지저분 하게 방을 쓰는구놔... ㅋㅋ 한국에 내방도 똑같았지 ㅋㅋㅋ
방은 침대 두개, 같이 사용하는 긴 책상 하나, 의자 두개, 서랍장 두개, 옷장, 티비, 그리고 화장실.. 아하 그리고 방마다 베란다
이런 구조 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맞은편에 베란다 문이 보이구요.. 깔끔하고 아담한 스타일 입니다...
"워어~~ 드디어 도착했다... 영어 딱 세마디로 혼자서 여기까지 왔군 으흐흐 역쉬 난 천재란 말야" ㅋㅋㅋ 땡큐, ok, 익스큐즈
미 딱 이 세 단어의 영어만 사용해서, 인천-마닐라-다바오까지 휴우~~ 긴 여정이였군...
룸메이트가 주는 웰컴드링크(환타 -.-^)를 마시고, 짐 정리를 좀 하고 바로 자버렸네요.. 내일은 레벨 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
이 있으니, 일찍 자주는~~ 쎈쓰~ ..
다바오에 도착한 첫 날이 밝았네요... 음 생각보다 덥지 않고 깨운한걸... 창밖에 햇살이 정말 화창하고 좋네요.. 열대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
- 기숙사 옆 강의동 건물 사진
아침을 먹고, 레벨 테스트 받으로 고고고......
일차 레벨테스트는 지문테스트... 짜잔~~ 1번문제 : 일단 패쑤 2번문제 : 또 패쑤 ........30번문제 : 으흐흐 알파벳을 적으라네
이정도는 기본이쥐 (결과는 묻지마세요 ㅠ.ㅠ )... 50번문제 : 좌절상태 ㅠ.ㅠ
"음 생각했던거 보다 더 심각하군 쯧쯧" 역쉬 지금이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인 것이쥐, 실력은 제쳐두고 공부하기로 결정한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이글 @.@
2차 레벨테스트 인터뷰... 짜잔 첫질문 : "왓 이즈 유얼 네임?" 대답 " Eagle(이정도야 간단하지 ㅋㅋ)" , 두 번째 " could u ~~
~~ 불라 불라" .... " @.@ * 10000 " 이렇게 길고 길었던 10분간의 인터뷰가 끝나고... eagle은 체력 고갈....
레벨 테스트가 끝나고 오리엔테이션... 학원 안내 및 다바오 소개, 주의할점, 학원 규정 등등~~~ 레벨 테스트로 체력이
바닥이 나서 비실비실 하던 이글을 달래주던 원장님의 한마디 ~~ 만 생각 나네요.. " 다 똑같습니다. 영어를 못하니 공부를
하러 왔죠! 잘 하면 공부하러 왜 왔겠어요? "... eagle " 그쵸 그쵸? 맞죠 다 그런거죠? " 단순한 eagle은 이 한마디에 다시 에너
지 급상승... 우허허허허 ..이렇게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무사(??) 하게 마치고.. 연수 생활이 시작 되었네요 ㅋㅋㅋ
열흘 정도 지내본 지금의 다바오의 느낌은.... 일단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하루 하루가 열대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정도록
맑고 쾌청한 날씨이구요... 습도도 적당해서 고질적인 신경통 ( 으이구 나이가 몇인데 쯧쯧 ) 도 사라졌구요 ㅋㅋ
그리고 학원에서가 아니면 한국사람 보기가 힘들어요.. 필리핀 사람들도 친절하고.. 인터넷에서 많이 봤던 택시 기사들의 바가
지도 전혀 없구요 ^^ 지금 까지는 대 만족... 아직 까지는 수업에 적응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못찍고 다바오를 제대루
구경을 못했네요... 이제 적응도 어느정도 됐고 하니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할께요 ^^
자 그럼 이글의 다바오 연수 일기 3탄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ㅋㅋㅋ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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