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연수 ELSA어학원- 나만의 용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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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한 달 생활비는 30만원만 쓰자고 결심했지만, 지난달에 생활비만 50만원 이상을 써버렸다.
한국에서 사온 샴푸, 바디클랜져, 선크림이 떨어져서 사긴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많이 썼다.
꼼꼼하게 관리 한다고 했는데, 어디에 돈을 썼는지 까먹게 되고 꼭 100페소 이상씩 사라졌다.
물론 내가 썼겠지만 어디에 썼는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것.....

그리구 엑셀에 열심히 적으려고 했지만, 귀찮다보니 생필품, 술 이런식으로 쓰게된다.
슈퍼에서 장볼때는 이것 저것 많이 사기 때문에 자세하기 적기 너무 귀찮다. 그리고 그동안 작성했던 가계부를 꼼꼼하게 본적이없다.....
돈이 얼마가 남아있어야하는지, 하루에 얼마를 썼는지만 확인한다. 꼼꼼하게 해야하는데 ㅠㅠ
아 그리고 10000페소 뽑으면, 수수료까지 약 260000원이 출금된다.
한 달 생활비로 만페소는 부족해서 2만페소씩 뽑으니까 있는 돈을 다 쓰게된다.
이번에는 어드밴스 따러가야하고, 한국에서 언니들 놀러와서 여행가고, 비자트립을 갈 수도 있을 것 같고... 돈 나갈일이 많다.
그래서 이번 달은 생활비를 아껴써봐야겠다.

저렴한 물가에 혹하고, 한국 돈으로 얼만지 바로 바로 구분안되서 돈을 막 쓰는 것 같다.
이왕이면, 돈 쓸때마다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가계부를 쓰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영수증을 모아두긴 했는데, 많아도 너무 많고 다시 꺼내보지 않아서 오늘 버릴 예정이다.
sm갈 때마다 사오는 과자인데 진짜 맛있다! 가격도 저렴했는데 얼마인지 기억이 안난다..... 진짜 돈관리 못하는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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