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어학원 JIC어학원- 나만의 공부 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사실 거창하게 공부 방법이라고 소개할 만한 것은 없고, 제가 그냥 한국에서 준비해오고 학원사정에 맞춘 공부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일단 한국에서 "Basic Grammar" 문법책을 가져왔어요.
출국 준비 전에 필자 매니저께서도 한국어로 된 문법책을 하나 정도 가져오면 좋다고 하셔서 챙겼는데, 전 정말 유용하게 쓰인 것 같아요.
학원에 도착하셔서 레벨 테스트 후, 교재 선정을 하실 텐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저희 Grammar 수업에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보통 교재 복사본을 많이 쓰실 텐데, 문법이라는 게 원래 딱딱한데 흑백책 보면 더 졸리잖아요. 전 나름 칼라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한국말로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기도 더 쉽고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때 질문 후 책을 다시 한 번 훑어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학원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있으면 가져오시는 게 좋다는 것이지 꼭 사서 오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하신다고 책을 많이 가져오시는 것보다는 여기서 쓰는 교재를 잘 활용하시는 게 더 유용할 것 같아요.
사실 주중에 하루 종일 수업 듣고 과제하고 복습하다보면 혼자 공부할 시간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학원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단어시험을 봐요.
보통 다른 학원에서도 매일 단어시험을 보실 거라 생각하는데 단어장을 가져와서 따로 공부 하시는 것보다 주어지는 것을 열심히 따라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원에는 열람실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공부를 합니다.
물론 각자 방안에 책상이 있지만 사실 방안은 같이 생활하고 좀 덥기도 해서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요.
시원한 독서실에서 조용히 공부하면 더 집중도 잘 되고 좋아요.
마지막으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스스로 공부할 생각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겠죠.
정 혼자 하기 힘들다면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공부 시간을 정해놓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 스케줄에 따라가는 게 좋습니다.
귀찮아서 한번 이래서 한번 저래서 한번 빠지다 보면 제재하는 사람이 없으니 늘어지기 마련이거든요.
수업은 꼭 빠지지 말고 듣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지켜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