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필리핀 어학연수 CNN어학원 띠목에서 삼겹살과 냉면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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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네이자 입니다.
뜬금없지만 필리핀 음식은 제게 좀 잘 맞는 편입니다. 저는 육류 섭취를 즐기는 편이며, 기름지면 맛있다는 공식을 믿고 사는 편인지라
이곳 필리핀의 바베큐 라던지, 시시그 라던지 꽤나 잘 먹는 편입니다. 아, 물론 국 종류는 제게도 조금 어려운 맛이 더군요.
하지만!! 정말 다른거 다 괜찮았는데!! 여름되면 항상 먹던 냉면! 그게 너무 먹고싶어요.
쫄깃한 면발, 새콤 시원한 육수, 그게 또 고기랑 먹으면 기가 막힌데 말이죠.
그래서 물어 물어 띠목에 있다는 한국식 삼겹살 집 [한그릴] 을 찾아 갔습니다. 전 먹고싶다면 먹어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어떻게든 먹겠다는 일념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만 놓고 본다면 이게 필리핀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스럽게 되어있는 식당입니다. 한국스럽다라는건 밑반찬이 다르다는 거죠.
사실 필리핀 음식이 입에 잘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 반찬없이 메인만 나오는 필리핀 식당은 맛을 떠나서 뭔가 푸짐하다는 느낌은 좀 부족했거든요.
물론 각 나라별로 문화 차이겠지만, 가끔은 한 상 가득 올려놓고 먹는 한국식 식당이 그리울때가 많죠.

삼겹살 한점을 냉면과 돌려 싸먹으면 그게 또 그렇게 죽인다죠. 하... 정말 저때 '먹음의 행복' 이란게 느껴질 정도.
물론 어느정도 배고픔과 외국에서 먹는 한국 음식에 대한 그리움도 맛을 배가시키는 이유 중 하나였겠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진짜 여름을 보내고 있는 느낌? 그간 그 어떤 냉음료도 제 갈증을 제대로 해소해주기 힘들었는데
아마 냉면의 육수가 그 갈증을 많이 해소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조금 모자란거 같아서 시킨 닭발입니다.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하하하.
푸짐하고 시원하게 한끼 먹고나니 다시 힘이 나는것 같아서 다음 주는 더욱 버닝하도록 결심했습니다.
물론 외국에 나오면 그 나라 현지식을 먹고, 그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만, 음식에서 오는 향수병은 생각보다 강하죠.
여러분도 부디 잘 드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맛있는 식당 찾으면 새로운 먹방 사진과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안녕~
뜬금없지만 필리핀 음식은 제게 좀 잘 맞는 편입니다. 저는 육류 섭취를 즐기는 편이며, 기름지면 맛있다는 공식을 믿고 사는 편인지라
이곳 필리핀의 바베큐 라던지, 시시그 라던지 꽤나 잘 먹는 편입니다. 아, 물론 국 종류는 제게도 조금 어려운 맛이 더군요.
하지만!! 정말 다른거 다 괜찮았는데!! 여름되면 항상 먹던 냉면! 그게 너무 먹고싶어요.
쫄깃한 면발, 새콤 시원한 육수, 그게 또 고기랑 먹으면 기가 막힌데 말이죠.
그래서 물어 물어 띠목에 있다는 한국식 삼겹살 집 [한그릴] 을 찾아 갔습니다. 전 먹고싶다면 먹어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어떻게든 먹겠다는 일념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만 놓고 본다면 이게 필리핀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스럽게 되어있는 식당입니다. 한국스럽다라는건 밑반찬이 다르다는 거죠.
사실 필리핀 음식이 입에 잘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 반찬없이 메인만 나오는 필리핀 식당은 맛을 떠나서 뭔가 푸짐하다는 느낌은 좀 부족했거든요.
물론 각 나라별로 문화 차이겠지만, 가끔은 한 상 가득 올려놓고 먹는 한국식 식당이 그리울때가 많죠.
삼겹살 한점을 냉면과 돌려 싸먹으면 그게 또 그렇게 죽인다죠. 하... 정말 저때 '먹음의 행복' 이란게 느껴질 정도.
물론 어느정도 배고픔과 외국에서 먹는 한국 음식에 대한 그리움도 맛을 배가시키는 이유 중 하나였겠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진짜 여름을 보내고 있는 느낌? 그간 그 어떤 냉음료도 제 갈증을 제대로 해소해주기 힘들었는데
아마 냉면의 육수가 그 갈증을 많이 해소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조금 모자란거 같아서 시킨 닭발입니다.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하하하.
푸짐하고 시원하게 한끼 먹고나니 다시 힘이 나는것 같아서 다음 주는 더욱 버닝하도록 결심했습니다.
물론 외국에 나오면 그 나라 현지식을 먹고, 그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만, 음식에서 오는 향수병은 생각보다 강하죠.
여러분도 부디 잘 드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맛있는 식당 찾으면 새로운 먹방 사진과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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