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la의 바기오 HELP연수일기- 오마이 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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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시내 세션로드에 있는 ‘오마이 굴레이’라는 음식점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수출은행이 있는 건물 4층에 있는 음식점인데 밖에선 간판이 잘 안 보이고 눈에 잘 안 띄므로 잘 모르고 가면 찾기가 힘듭
니다. 저도 학원 친구가 분위기 좋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딱 들어가면 테마 까페 같이 정글에 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통나무집에 와 있는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듭니다.
약간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이 층으로 되어 있는데 일층은 작은 연못도 있고 나무도 여러 그루 심어져 있습니다.
이 층은 마치 미술관 안 음식점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필리핀 전통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과 조각품들이 걸려있습니다.
밖에서 보는 바기오 시내 야경도 멋있습니다.
이 곳 주인이 그린건지 수집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림이 여러 장 걸려 있고 신기한 조각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조그마하게 마련해 놓은 전시실 같은 데도 들어가서 그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림은 커피가루를 이용해서 그렸다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정교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붓을 이
용해서 그린 그림 같기도 합니다.

커피가루를 이용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이층 옆에 따로 전시실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림을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연인이나 여자들끼리 가서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음식은 그냥 파스타랑 샐러드 종류를 파는데 맛은 다른 곳이랑 비슷합니다.

음료로 생과일 쥬스를 시켰는데 생과일 쥬스가 아니라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지난번에 ‘돈헤리코스’라는 곳에 가서 먹은 파스타가 너무 짜서 여기도 짜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음식들이 별
로 짜지는 않았습니다.
파스타가 150페소 정도하고 거기에 tax도 10%붙으니 가격이 싼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번쯤 가서 작품도 보고 분위기를 즐기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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