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Rose의 Fella 1 생활 - 30. 보홀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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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 아무도 알지못하시겠지만 저와 저희배치들은 다바오 태풍사건으로
보홀여행이 취소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여 후 몇몇배치들은 한국에 돌아가고
나머지 배치들도 보홀에 대한 흥미를 잃었을 때 유독 보홀여행에 집착하던 두
여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저와 엘렌이라는 친한 배치언니입니다. 저희는 보홀을 가지않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면서, 이즈음에 보홀여행을 간다는 배치들에게 껴서 보홀을
가기로 했습니다;;
어색한 다른배치들과 조금씩 친해져서 (사실은 말도 몇마디 안해본 상태에서)
저희 둘만 아웃사이더처럼 억지로 낑겨서 보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ㅎ
저희는 끝까지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 배치분들이 넘눠무 친절하시구 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여행 후에도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보홀을 갈
때에는 아침 아주 이른시각에 출발해야했습니다.차를 타고 항구로 가는데,
문득 태풍때문에 보홀 여행 취소된날.... 취소될줄도 모르고 설레여하고 기뻐하면서 갔던
그 길을 다시 가자니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진짜루여 ㅎ
여튼 항구에 도착해서 배를 타는데.. 취소되던날 4시간 넘게 노숙하면서 다음배를 기다렸던
그 때가 떠올라 다시 눈시울이......;;;
쨌든 보홀까지는 배로 두시간 정도만 가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웠고 저는 배에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보홀에 도착했었습니다. 저희의 첫번째 날 일정은 먼저 유명한
초콜릿힐이라는 동산에 간 다음 옹고이라는 아주 작은 원숭이를 본다음 나비박물관을 가고
지프라인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초콜릿힐이라는 곳에 갔는데 동글동글한 동산이 여러개 있고 그것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푸른동산이었지만, 여름에는 갈색으로 변해 정말 초콜릿을 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뭔가 지구가 아닌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신기한 모양이었기때문에!
사진을 많이 보고갔는데도 신기하더라구요,
다음은 타르시안원숭이라고 보홀에서 아주 유명한 원숭이구경을 하러갔습니다.
저는 막 서울랜드같이 원숭이가 떼거지로있을 줄 알았는데..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야행성동물이라 몇안되는 녀석들마저 자고있어서 제대로 보지도못했습니다.
거기다가 굉장히 예민한 동물이라서 조용조용히 감상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쩄든 이렇게
원숭이 감상을 마치고 저희는 나비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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