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David의 튜터집 방문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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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펠라의 데이빗입니다.
그룹수업 튜터가 처음으로 저희를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제게도 필리핀 집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튜터는 제게 자기방이 매우 더럽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보니 우리방보다 깨끗하더라구요. 창피하게 ㅋㅋ
아이는 겨우 1년 3개월 밖에 안된 아인데 너무 귀엽고 낯도 안 가리더라구요.
튜터는 우리에게 필리핀 음식인 깐톤과 피자를 대접했습니다.
깐톤은 우리나라 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맛이 좀 오묘한데 전 맛있더라구요
집에 하우스키퍼도 있어요. 우리나라 가정부..
튜터가 저희보다 더 잘 사는 것 같았어요. 저랑 동갑인데 가정부까지 두다니ㅋㅋ
식사를 끝 마친 뒤에 준비해온 카드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지면 인디안밥 ㅎ
튜터는 룰도 모르는데 3번 연속 승자가 되었고 저랑 배치메이트는 인디안 밥을 당했죠
느낀건데 확실히 빈부격차가 심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학교 주변만 해도 상점과 집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허름한 집이 많은데 저희 튜터 집은 확실히 달랐어요. 에어컨에 LCD모니터에 LED TV에..
필리핀 튜터 집 방문도 좋은 경험이에요. 친한 튜터분들이 생기면 시도해보세요
다음 연수일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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