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NATE의 SISCO연수일기 -12주 (25) -홍콩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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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기 1탄!
휴~ 홍콩여행기를 쓰려니 막막하다.
어떻게 갈 생각을 다했으며 어떻게 다녀왔는지
짧기만 짧지만도 않았던 긴 시간들
홍콩이라는 새로운 나라와 도시에 한 껏 설레이며
이것 저것 서투르게 준비했지만 조심히 다녀온 것 같아
한편으로는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 듯 하다.
이제부터 시작해 보련다 홍콩여행기!
내가 홍콩을 가게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비자 연장때문!
이곳에서 3개월 연수로 왔기때문에
59일 비자를 안받고온 나로써는 2번의 비자 연장을 해야만한다.
처음에는 3000페소정도의 연장비를 내면 됬지만
두번째는 7000페소정도의 연장비를 내야했기에
조금은 아까웠던 찰라 사람들이 연장을 안하고 차라리 여행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그중 세부퍼시픽으로 프로모션으로 값싼 항공편이 있다는 소식을 접수
바로 세부퍼시픽으로 들어가 홍콩가는 항공권을 찾아보았다.
나의 남은 비자 일수와 돌아와서 있을 수 있는 날짜를 계산하여
비행기표를 찾아보았더니 있더라..ㅋ
가격은 대략 총 왕복 8000페소!
비행기표를 구매하기위해 LBC라는 대행 업체로 고고
시스코에서 가까운 가이사노라는 마켓에 함께 있는데
이곳에서는 메일이라든지 택배업무를 보기만
세금을 수납하거나 이처럼 돈을 대신 대행으로 수납해주기도 한다.
세부퍼시픽 홈페이지는 카드로 구매하기가 힘들다.
에러가 심하며 인식을 못하여 나도 몇번을 도전하다가
그냥 이렇게 납부하기로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계산을 다마친 뒤 드디어 시간은 흐르고 드디어 홍콩여행!
내 비행기는 저녁비행기이기에 학원에서 들어야하는 정규수업을 모두 들은뒤
간단하게 백팩한개만 들러매고 7시쯤 학원을 출발
하지만 일찍도착하여 좀 공항에서 시간을 좀 보낼 수 밖에없었다.
오랫만에 공항을 이용하는 거라서 많이 까먹었다.
기다리는 동안에 출국심사서를 작성하고 비행기표를 줄서서 받고
출국심사받기전에 공항세 550페소를 가뿐히 내준뒤
출국! 비행기를 조금 기다리다가보니
신기하게도 게이트를 통해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서 타게 되었다.. 정말 신기..

모든사람들이 공항밖을 걸어서 비행기를 타러 비행장을 가는데
이또한 어이없고 특별한 경험이라
내가 참 별 경험을 다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ㅋ
드디어 비행기안 드디어 홍콩으로 가게 될 생각에 정말 설레고 기뻣지만
무엇보다도 늦은밥 출발에 새벽도착이라 몸이 피곤하다는 점을 감안.
하지만 정신바짝차리고 잘 놀아오기로 다짐하고 비행기에서는
힘든 자세로 잠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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