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wannabe의 sisco 연수일기 16 - 말라파스쿠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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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라파스쿠아 특집 1편입니다.
말라파스쿠아는 2박 3일 정도 다녀와도 될 정도로 괜찮은 섬인듯합니다.
저희는 1박 2일 갔다왔는데 뭔가 좀 아쉽더라구요
말라타스쿠아로 가기 위해선 일단 세부 터미널로 갑니다. sm몰 근처에있습니다.
지금 제가 북부터미널인지 남부터미널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택시기사분께 sm몰 근처 터미널로 가달라고 하세요 ^^
그런데 정말 새벽부터 사람 많습니다. 저희 새벽 4시에 학원에서 출발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사람 떼거지로 있었습니다.
여기는 에어컨버스가 잘 없기도 하고 말라파스쿠아로 가는 배를 타려면 최대한 일찍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버스도 좌석제가 아니라서 에어컨버스를 타기위해 사람들이 미친듯이 몰려듭니다.
저희는 에어컨버스 타는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있는 또 다른 한국분 놀러오신 분들과 벤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벤 1대에 3000페소 정도합니다. 그런데 벤이 와서 가격을 4500으로 높이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논에어컨버스 탔습니다.
새벽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충분히 앉아 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사람들이 중간중간에 계속 타고,
그리고 조금만 앉을 공간이 있으면 두세명이 겹쳐앉고 이럽니다.
워낙 가는길이 멀기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갔습니다. 정말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마야라는 곳에서 내립니다. 마야에서는 배를 탑니다. 배는 1인당 100페소 정도입니다.
저희는 80페소 줬는데 알고보니 말라파스쿠아 근처까지 가고 더이상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수심때문에요.
작은 모터보트들이 막 몰려오더니 저희를 태워갔습니다. 1인당 20페소씩 받았습니다.
말라파스쿠아에도 아주 작은 구멍가게가 몇개 있지만
비싸고 물건도 별로 없으므로 미리 먹을것과 마실것을 사오시길 권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필수 준비물
1. 물 - 방을 잡아도 물을 마실데가 잘 없는듯합니다.
2. 술 - 놀러가서 술이 빠져서는 안돼죠 ^^
3. 냉장고, 에어컨 있는 방잡기 - 예약안하고 거기서 바로 싸게 잡을수있습니다.
4. 라면 - 리조트에 라면주면서 끓여달라고 하면 끓여줍니다.
5. 초 , 라이터 , 돗자리 - 밤에 해변에 앉아서 별을 보며 먹는 술은 잊을수없을겁니다.
여기서 말라파스쿠아 1편을 마치겠습니다. 2편에서 만나요~
저희가 머물렀던 리조트입니다. 저기 집에서 방하나 ^^ ㅋㅋㅋ
여기는 말라파스쿠아의 유일한(?) 식당 징징이라는 곳입니다 가시면 여기서 드실거예요
서비스는 빠르진 않지만 맛은 좋으니 여유있게 기다리시면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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