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위험천만한 그 곳! 사가다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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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다 보면은 선생님들이 많이 놀러 갈 곳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주곤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흥미 있었던 곳이 사가다라는 곳이었다. 동굴을 여행 한다고 하는데 정말 위험하다고 했다.
그곳까지는 차를 타고 5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길도 험해서 바로 옆은 완전 낭떨어지여서 스릴을 더했다.
비 포장된 도로도 가고 얼마나 갔을까 겨우겨우 도착해서 우리는 집을 풀었다.

짐풀기를 마치고 우리는 아점을 먹고 쉬다가 “요거트 하우스”라는 곳에 가서 요거트를 먹었다.
선생님들이 강추를 했기 때문이다. 요거트가 맛이 특이하고 토핑도 맛있어서 좋았다.
그리고는 가이드를 고용해서 동굴로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 너무나도 신기해서 사진들을 계속 찍었다.
아! 사가다 가시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tip!
옷은 버릴 반팔, 버릴 반바지준비!,빨면 진흙 다 없어지겠지만 그래도,.. 맘편안히..
가이드가 동굴체험 정말 잘 도와주지만,,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서,,
팔이나 다리에 상처가 날수도 있어요.. 긴팔입으셔도되요! 동굴이라 덥진 않음!
여자분들은 다리에 상처나기 싫어서 긴바지 가지고 오는분 많은데..
동굴중간에 강이 있어서.. 거길 건너야되요.. 제가 키가 170cm인데 강깊이가 무릎 훨씬 위까지 닿아요!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저는 상처나기 싫어서 최!대한 조심했어요!
중간에 넘어졌는데 상처는 안났어요! 제 친구는 무릎에 상처나서 피났어요..T.T)---

동굴은 정말 기대이상이었어요! 이런 동굴이 있나싶을정도로...
정말.. 동굴을 빠져나가는 길을 발견해서 여행장소로 만든 사람이 누군가 궁금해요..
정말 비만인 사람은 절대 못 통과하는 구멍이 디게 많아요.
머리집어넣고, 팔집어넣고 허리통과하고, 다리통과하고... 디게 긴장타요.. 힘든건아닌데..
긴장... 떨어져서 다칠까봐요,..
그래도 저희는 가이드가 4명이나 붙어서 완전 잘 도와줬어요.
혼자서는 못내려가는 곳에서 가이드가 밑에서 자기 어깨 밟아라, 오른발을 자기 무릎에 둬라..
왼발을 자기 발등에 둬라..
이렇게 정말 꼼꼼하게 도와줘서.. 정말 도움이 됬고,,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안다치고 동굴을 즐길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재밌는 모양 바위(바위?라기 보다는.. 동굴안에..모지? 암튼 침식되서 모양이 신기한게 많아요..
물론 손으로 직접 깍아서 만든 모양도 있어요)도 많아서 사진도 디게 많이 찍었어요..!
무려4시간에 거쳐서 밖의 빛을 보았어요..
동굴안에서 경험한 것들이 디게 많은데 글로 쓸려니 너무많아서 다 못쓰겠어요.. ㅋ
아!사가다는 산 타는거보다 쉬운거같아요. 저는 북한산 디게많이 가봣는데.. 하진짜 힘들잔아요..
근데 동굴은 내리막길이 훨씬 많아서 힘들진 안아용! 암튼 즐거웠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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