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52. 새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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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기간동안 저는 추석, 크리스마스, 새해, 설, 발렌타인 데이를 필리핀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참 씁쓸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 공부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이런 축제는 제겐 사치일 뿐이에요.
흑흑
필리핀에서는 각종 기념일이 있을 때마다 폭죽을 길거리에서 터뜨리며 기념해요.
덕분에 연말 연초에는 정말 아침부터 저녁, 새벽까지 온 거리가 시끄러워요.
저는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부 전경이 다 보이는 미스터 A라는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봤어요
. 새벽 0시가 되자 정말 세부 전 지역에서 폭죽을 터뜨리는데 이 모습은 마치 전쟁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여기 저기서 불꽃이 튀는게 아주 장관이었죠. 사진 찍을 생각조차 하지 못 할 정도로 멋있는 광경이었어요.
한국 같으면 정말 고퀄리티의 폭죽이 오랫동안 터진다면 필리핀은 규모가 작은 폭죽이
전지역에서 터지니 폭죽의 바다가 눈앞에 펼져졌네요.
야경을 감상하고 망고스퀘어 줄리아나 클럽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클럽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사람. 필리핀 사람들은 새해에 보통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해요.
첫 해 첫 날 밖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1년 동안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진다는 미신 때문이래요.
저희는 새해 첫 단추를 야경과 클럽에서 꿰었네요. 앞으로의 1년이 참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필리핀에서 12월, 1월동안의 어학연수는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거지만
너 ~ 무 축제가 많네요. 크리스마스, 새해, 브라질 삼바축제 같은 시눌룩축제.
전 마음을 비우고 세부의 축제기간을 즐기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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