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57.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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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금요일 저녁 학원 근처에 거리에선 야시장이 열려요.
우리나라 5일 장처럼 정해져 있는 것 같진 않지만 보통 금요일 매트로몰에서 부터 이어진 길
저녁시간 이후 상점들이 자리잡고 물건을 팔죠. 생활용품, 음식, 악세사리 등
많은 물건을 싸게 파는 만큼 사람들이 붐벼요.
배치들과 야시장 구경을 하면서 정말 많은 물건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가게 되니 살 물건이 거의 없었어요. 악세사리 같은 경우 질이 너무 떨어지고
의류, 생활용품 역시 한국사람이 사기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학생들은 야시장에서 만들어주는 팔지를 많이 산답니다.
팔지에 물감 같은 걸 이용하거나 그라인더를 이용해서 이름을 세겨줘요.
보통 가격이 15페소에서 25페소이니 정말 싸죠
마지막 수업 후 티쳐들에게나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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