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Noah 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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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2의 강의실 복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바기오 JIC Center2에서 생활하고 있는 Noah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곳 JIC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곳에 처음 도착하여 비몽사몽한 상태로 레벨 시험을 치른후에, ot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때 매니저 수님께서 부탁하신 것 중에 하나가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그것!
바로 인사입니다. JIC Center2의 규모는 6층짜리 건물에, 학생수는 5~60명 정도입니다. 그만큼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낼 수 있고, 모르는 얼굴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제가 7주간 지내면서 들었던 생각은, 생각보다 정말 가족같진 않구나 ! 였습니다. 분위기는 항상 좋구, 대부분이 친하게 지냅니다, 나쁜일이 있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너무 Batch Mate와만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래서 사실 더욱 아쉽구요. 그 원인을 한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인사! 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기도하고, 다들 형,누나라고 생각이 들어서(물론 선생님들에게도 마찬가지이구요) 인사하는 것이 예의이자 당연하지 싶어서 고개 숙이고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요. 그래서인지, 제가 딱히 누구라고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저를 보면 다른 학생분들이 “아 인사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저는 다른분들과 친해지기가 쉽고 편했구요. 필리핀 어학연수의 주목적이 영어라고는 하지만, 타국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그 개성강한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도 들어보고, 여행도 가고 하는 것이 제 생각엔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넓혀줄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확신하거든요. 그래서 조언이자 팁으로 드리는 말씀은, 인사를 자주하자! 입니다. 복도에서 마주치거나, 계단 오르락 내리락거리면서 마주칠 때 무안하게 그냥 지나다니는것 보단 인사하고 밝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에게두요 ! 저같은 경우엔 5명의 선생님이 있는데요. 알고 지내는 선생님들은 정말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과 알고 지냅니다. 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구요. 물론 그 비결은 인사입니다. 딱히 의도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일단 평소에 학원생활이 즐거워 지게됩니다. 학원내를 지날때마다 수다아닌 수다를 떨게되니(물론 영어겠죠?)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되구요. 가끔은 주말에도 선생님들과 재밌게 놀수도 있구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는데, 알게모르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 이용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또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간단한 운동은 필수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JIC Center2는 시간내서 운동할수 있는시간이 점심시간,저녁시간을 제외하면 주말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빡빡한 일정을 따라가면서 수업시간과 자습시간, 보카테스트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이 잠으로 매워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그런데, 잠을 자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틈틈이 운동을 하는 것이 피로함을 덜고 공부도 더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귀찮습니다, 센터앞 운동장 까지 가서 걷든 달리든 헬스기구를 이용하든 그자체가 귀찮기도하고, 아무래도 많이 피곤하다보니 바로옆에 있는 침대에 눈이 가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체감상, 간단히 팔굽혀 펴기라던지, 줄넘기 , 배드민턴 등을 했을 때 피로도 줄었고, 그만큼 생활의 활력소도 되구요. 땀을 흘린다는 것 자체가 갇혀서 하루종일 생활하는 저에게는 기쁨이 였거든요. 아무래도 같이 운동을하면 다른분들과도 친하게 지낼수도 있구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오시게 된다면, 두가지 명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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