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ilsh Fella2 연수일기 17 - 1:1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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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배우던 문법과 단어 위주의 공부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듣고 말하면서 영어를 몸소 체험하기 위함인데요,
Engilsh fella2에선 필리핀 선생님과의 1:1 맞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P.I.C-4 코스를 듣고 있는데요,
이 코스의 과정은 1:1 수업 4시간, 그룹 수업 3시간, 프리미엄 수업 1시간으로 총 8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핵심수업이라고 할 수 있는 1:1수업은 영역별로 듣기, 말하기, 읽기, 문법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1 수업은 선생님과 학생간의 맨투맨 수업이기 때문에 좀 더 심화해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선생님과의 사이도 더 친밀해 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1:1수업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요,
저의 경우는 먼저 말하기 수업에서는 교재를 따로 배우지 않습니다.
물론 정해진 교재가 있고 가끔씩은 교재를 공부하기도 하지만 제게 있어서 말하기는
사람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한시간의 수업시간 동안 거의 프리토킹을 하는 편입니다.
아는 사람과 대화하 듯이 그날의 기분,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 관심사 등에 대해 티쳐와 서로 공유하곤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막 말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틀린 부분은 바로바로 티쳐가 고쳐주고, 중요하고 자주 사용되는 표현의 문장이라면 따로 노트에 적어 외우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듣기입니다. 저는 듣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별 어려움 없이 하나, 문장으로 듣고 받아 적는 것이 매우 서투릅니다.
그렇기에 듣기 수업은 dictation을 위주로 동사에 붙는 s 나 못 듣고 지나칠 수 있는 관사, 전치사 등을 캐치하는 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단어 스펠링에 매우 약해 단어공부도 함께 병행합니다.
세번째로 읽기는 발음과 단어에 집중해서 수업합니다.
틀리는 발음이 있으면 선생님이 바로바로 지적해서 발음교정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편이고,
역시 단어를 위주로 단순히 암기할 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의미를 영어로 설명해야 함으로써, 말하기 연습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네번째로는 문법입니다. 솔직히 필리핀 선생님의 문법수업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인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들이 많았는데,
이걸 영어로 설명해주니 이해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나마, 문법책이 영어지만 정리가 잘 돼있고 한국어판 책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자습을 하기에는 쉽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과의 1:1 수업이다 보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춤수업이 가능해서
부족한 부분은 강화해서 수업하고 진도의 빠르기도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가장 많은 효과가 있는 건 역시 듣기와 말하기가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본 레벨 테스트도 듣기와 말하기가 높게 올랐고 읽기나 문법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법 1:1 수업을 쓰기 1:1수업으로 바꾼다면 훨씬 합리적이고 좋은 학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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