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ilsh Fella2 연수일기 18 - 나의 listening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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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말하기, 듣기, 읽기, 문법 중 단기간에 가장 쉽게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는 것은 듣기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간의 대화나, 정보의 설명을 들을 때, 들리는 단어들의 뜻을 정확히 유추할 수 없다 해도,
사람의 성별, 목소리, 톤 등으로 사람의 심리상태를 짐작할 수 있기에 상황이해를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건, 입 밖으로 영어를 내뱉는 것에 대한 두려움, 쑥스러움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완전한 문장의 구조와 다양한 단어들을 알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 때문인데,
이는 쉽게 터득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공부와 두려워도 계속 입밖으로 말을 내뱉으며 점차적으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읽기는 다양한 단어와 숙어를 알지 못하기에 어렵습니다.
단순한 암기를 넘어서서 말하기과 병행되어 발음, 상황이해 등이 자유롭게 되야하는데,
우선적으로 방대한 양의 단어를 외우고 그 암기를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발음도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자국어와 발음이 많이 다르니 금방 좋아지기가 힘듭니다.
셋째로 문법은 그나마 한국학생들이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할 때 가장 많이 공부하는 것이기에 곧 잘 따라오지만,
문장이 3,4개가 넘어가거나 응용될 경우 역시나 헷갈리고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듣기도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우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고, 나라마다 발음이 틀리기 때문에 그 발음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말하기, 읽기, 문법에 비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듣기를 공부하는 방법은 바로 미국드라마나 영국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입니다.
제가 드라마를 좋아하기도 좋아하기 때문이고, 요즘 한국에 미드, 영드 열풍이 불 만큼 재미있고
다양한 시리즈의 드라마가 많기 때문에 손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미드나 영드를 다운받을 때는 자막을 꼭 영어와 한글이 섞인 문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 시청으로 듣기 연습을 할 때 아예 자막 없이 공부하곤 하는데, 영어가 웬만큼 숙달된 사람이 아니면,
상황이해도 어려울 뿐더러 문장의 정확한 구조와 단어들을 모르기 때문에 도움되는 것이 없고 지루하기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글만으로 된 자막을 볼 때는 영어듣기에 신경쓰지 않고 한글 자막을 보면서
이해하기 때문에 이 두 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영어와 한글 자막이 동시에 나오는 자막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의 듣기 연습은 첫째로 문장의 구조와 단어 하나하나의 발음이 어떤 식인지,
말할 때의 높낮이는 어떤지,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에는 어떤 표현들이 있는지를 공부할 수 있고,
동시에 한글 자막으로 내용 이해가 쉽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그냥 드라마 보듯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드라마로는 모던패밀리나 프랜즈, 글리 등입니다.
스팩타클하거나 픽션의 요소가 많은 드라마는 스토리상 주어지는 상황이 특수상황일 때가 많기 때문에
일상에서 쓰이는 표현이 아닌 경우가 많기에 일상적인 내용을 다룬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보는 게 현실적인 듣기공부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둘 째로 드라마 한 편에 2회 이상 쓰인 표현은 공책에 따로 필기하여 문장을 통채로 외우고,
주어나 동사 부분에 다른 단어를 조합해 나만의 예시를 만들어 보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방법을 통한 영어공부는 듣기 뿐만 아니라,
문장 패턴이나 단어 연습도 동시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습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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