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입국 심사장에서 빨리 빠져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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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입국 심사장에서 빨리 빠져 나오기.
이 부분 경우는 필수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부수적인 정보입니다. 물론,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편한 정보입니다. 아마 필리핀에 자주 입국하시는 분들 경우는 이런 방법을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이유는 한두 번 입국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노하우(know-how) 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필리핀 경우는 일하는 속도가 늦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를 할 때도 1인당 최소한 3분~5분정도 걸립니다. 가령 한 비행기에 200명의 정원이면 보통 입국심사를 10군데에서 하니, 최소한 20명이상은 줄을 선다는 뜻입니다.
대략 최소 3분으로 잡을 경우, 가장 마지막 승객(20번째 사람)이 입국심사를 마치기 위해서는 입국심사장에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라면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 출발 보다는 오후(저녁)비행기가 문제입니다. 입니다. 그리고 보통 필리핀 출발 저녁비행기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들어갑니다. 세부퍼시픽이나, 필리핀 항공 경우 거의 같은 시간대입니다. 물론, 수/목 요일 경우는 8:00~8:30분동안에 대략 4대의 비행기가 들어갑니다.
대항항공 밤 비행기/ 필리핀 항공 인천출발/ 필리핀 항공 부산출발/ 세부퍼시픽 등 거의 같은 시간대에 4대의 비행기가 들어갑니다.
물론, 대략 승객은 1,000여명이 됩니다. 물론 엄격하게 이야기하면 출발 시간은 모두 10~20분 간격으로 있기 때문에 입국 심사장에서 만나는 경우는 원래는 없어야 됩니다.
하지만, 필리핀 출발 경우는 연착이나 늦게(10~20분 정도)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정말 재수없는 경우, 입국 심사장에서 다 같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꺼번에 1,000명이 만날 수도 있답니다. 이런 경우, 40~50번째에 줄을 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입국 심사장에서만 2시간~3시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오는 시간이나, 입국 심사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같을 때도 있습니다.
저도,사실 3번째 입국까지는 여기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아무 생각없이 티케팅을 하거나, 나와서도 10번째 전후로 줄을 섰고, 그리고 3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은 쉽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재수없게, 부산출발 비행기와 인천출발 비행기가 거의 같은 시간대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약간 늦게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별 의미없이 공항에서 내려서 입국심사장에 가니, 인천출발자가 벌써 입국심사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늦었기 때문에, 대략 40번째 줄을 섰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정확히 1시간 50분동안 기다렸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간혹 실제 한꺼번에 400여명이 몰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진보기] [사진보기]
첫 번째, 사진 경우는 "터미널1"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우리는 빨리 나온 경우입니다. 만약 늦게 나온 경우라면 현재 제가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터미널2"의 입국 심사장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우는 계단 위에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해결 방법방법.
해결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의 공항에서 티케팅을 할 때, 될 수 있으면 앞자리를 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비행기에서는 앞에서부터 내립니다.
그러니, 앞에 앉는 경우에는 빨리 내릴 수 있고, 빨리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티케팅을 늦게 할 경우, 앞자리는 보통 미리 승객들이 앉기 때문에, 앞자리를 앉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현실상 뒷좌석에 앉아야 되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도, 뒷에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입국심사를 할 때도 뒷에 줄을 서게 됩니다.
이런 경우도 좀 유치하지만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장까지는 대략 50m 정도 통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이때, 내리자마자 통로를 지날갈 때, 열나게 뛰어서 사람들을 재쳐야 합니다. 저 경우는 많이 뒷자석에 앉았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뜁니다.
그리고, 중간 전후로 앉았다면, 빠른 걸음으로 통로를 빠져 나가서, 입국심사장으로 갑니다.
꼭 이렇게 해야만 되냐?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꼭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면 좋고, 몰라도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다만, 성질 급한사람을 위해서 이정보를 남깁니다.
대략 입국심사에 걸리는 시간이 한국의 은행의 ATM기기에서 돈을 뽑는 정도 걸립니다. 가령 한국에서도 ATM기기에서 돈을 찾을 때, 앞에 사람이 10명~20명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도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돈을 찾을 수 있는 성격을 가진 분들 경우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ATM기기 앞에 5명이 이상 줄을 서고 있다면, 괜히 기다리는 것이 짜증나는 성격을 가진 분들 경우는 위의 정보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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