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러스티! 라군?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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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첫 주말!!
전 날 소풍도 갔다오고 해서 피곤했으나!!
같이 사는 친구들이 시티에 나가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어차피 버스표는 위클리 티켓이라 무료니까!!! 뽕은 뽑아야제!!
일단 갑니다!!!!

가다 보니 거리의 음유시인도 보이는 군요

셔츠가 탐이 납니다.
꽃미남 형님 셔츠만큼은 아니지만..붉은 색을 조아라 해서 ㅎㅎ
일단~~은 러스티로!!
러스티 마켓에 관해선 많은 분들이 쓰셨으므로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금,토,일 여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이나 3일장과 같은 형식으로
금, 토에는 가격은 마트와 비스끄리무리하지만 아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살 수 있고
일요일에는 오후에 파격적인 막장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바나나 1kg에 1달러 뭐 요런식....
참고로 알바생도 많이 쓰니까 참고를!! 주말 job으로 좋겠죠? 일요일만 쓰는 경우도 많거든요
가장 땡기는건 cash job이란거..일끝나면 바로 일당 계산해줘요 ㅋㅋ

요로코롬 의류나 악세사리를 팔기도 하구요
맛사지도 있고 기념품도 팝니다.
야채들 ㅎㅎ 요상하게 동양인이 많은 느낌??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 가시면 아는 사람 참 많이 만나요 ㅋㅋ
아침을 못먹어서 키로에 1달러 짜리 바나나 한송이 샀는데 4개 먹고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구요
얼마나 큰지....

한개가 웬간한 여자 얼굴만해요(뭐..좀 큰놈이긴 합니다만..)
뭐..지금 드는 생각이 저게 먹는 용으로 나온건가 싶은...
마트 가면 저런건 안팔고 보통 우리가 보던 그런 싸이즈만 팔거든요 ㅋㅋ
게다가 쿠킹용 바나나라고 진짜 김종국 팔뚝 만한 것도 있기에.....
러스티와 마트에서에서 각자 장을 보고

날씨도 좋고

아이샤핑도 하고
돈을 좀 걷어서 야채와 괴기 등등을 사들고 갔습니다.
어디?? 오브콜스 라군

라군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난후~
수영 한게임!!

라군에 두번째 와서야 물에 몸을 푸네요 ㅎㅎ
호주 오기전엔 혼자서라도 매일 가서 수영해야지 했었는데...
막상 오니 그게 안되네요 ㅋㅋㅋ
저랑 운동삼아 라군에서 수영하실분~~
연락은 립흘이나 쪽지로 ㅋㅋㅋ
립흘은 나의 힘!!
돌아오는 길에 뭔가 아쉬워서 생각해보니 역시....
한잔했습니다. 진짜 딱....한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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