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미스 필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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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동안 정들었던 스미스필드의 집을 떠나는 날입니다.
저의 호주에서의 첫 쉐어하우스.
그래서 그런지 고향(?) 같기도 한 곳이죠 ㅎㅎ
이젠

버스를 잘 못 내려서 본의 아니게 고딩을 스토킹하여
고딩이 걸음이 빨라지는 일도 없고
이곳이 외쿡이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 풍경도 없어지겠죠 ㅎㅎ
시티는 그닥 외쿡 같지가 않아서리....
전 사실 외쿡은 죄다 테레비에 나오는 것처럼 길도 다 아스팔트 대신 벽돌로 되있고
건물도 르네상스 쓰똴로 성 같은 것도 있을줄 알았거든요..
뭐....필리핀에 연수가면
숙소앞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지고 저녁엔 하얀 백사장에 비치의자에 앉아서
아리따운 배치메이트와 칵테일 한잔 하는 상상 했던 거랑 똑같은 건가요 ㅋㅋㅋ
참고로 이 곳은 호주퍼스트의 실장님과 하매니저님이 함께 살고 계십니다 ㅎㅎ
사진 몇 장 올리고자 했으나 사진이 없네요 ㅎㅎ
집에 가면 너무 편안해서 사진찍는거도 일이 되버려서
찍는다 찍는다 해놓고 찍은게 없네요 ㅎㅎ
그냥 호주 오기전 호주퍼스트에서 보내준 자료 사진 뿐....
찾아보니 수영장 사진 한장 있는데...렌즈에 뭐가 많이 묻은건지..
그 날 공기가 안 좋았던건지....
뭔가 좀 이상하네요....

사진 보고 바로 1년동안 안 닦고 있던 렌즈를 닦은...
그래도 수영장 있는 집에서 살고 싶던 소망 하나는 풀었네요 ㅎㅎ
언제 또 수영을 하게 될지 ㅋㅋ
처음 제가 이 곳에 들어가게 됐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고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적응하기에 좋다는 말에..
일단 3주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죠.
전에 말씀드렸듯이 버스체계가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고 인터넷이 안되서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그게 답니다. 스미스필드 집의 단점은 아마 그게 다인듯....
저에게 버스를 타야 하는 것은 시티에 살면 버스 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처음에 버스 타고 다니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실제로 시티에 살 게 된 이후로
버스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 타봤거든요.
그리고 많이들 문제로 생각하시는게 인터넷이라 생각되는데요
인터넷이 안되니까 집에서 공부도 가끔 하게되더군요. ㅎㅎ 진짜로!!
물론 30분안에 잠이 들곤 했지만서도...ㅎㅎ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이 곳에 살때 맘이 정말 편했거든요.
다른 곳에 살게 된 후에도 웬지 스미스 필드 집이 더 편하더군요 전....
그리고 자주 있는 식구들끼리의 소풍 혹은 회식 그리고 낚시 ㅎㅎ최고에요~~
마지막으로 최고의 장점은 깨끗!!제가 가본 어떠한 집보다 깨끗합니다!!
요 집으로 가게 되신 분들!! 좋은 거에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화장실!!

뭔가요....광고글인가요....더 쓰면 완전 광고가 될 것 같아서..
이만..
제가 새로 들어간 집입니다.

이집도 씨티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싸고 깨끗~~
무엇보다 예쁘고 맘 착한 쉐어메이트들이 한 가득~~
알고보니 모두 호주퍼스트 학생분들이더군요 ㅎㅎ
결과적으론 예쁜고 착하신 제xx 누님이 나가신다고 해서
저도 2주만에 뛰쳐나왔습니다만 ㅎㅎ
홈스테이의 경우 대부분 호주퍼스트나 학원을 통해 들어가지만
쉐어 하우스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합니다.(호주올때는 호주퍼스트에서 해주므로 제외)
요건 나중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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