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본친구 떠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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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친하게 지내온 일본친구 야스코~!
이번주에 학원을 졸업하고 세컨비자를 위해 농장으로 떠나기전~
마지막 파티를 클럽에서 열었답니다.
한국친구들도 오구요~ 일본친구랑 독일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춤도 추고~ 술도 같이 마시고~ 이야기도하고~
다들 언제 어떻게 볼지 몰라서 서운한 마음에 슬프기도 했지만~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야스코는 많이 섭섭했는지... 헤어지는데 펑펑 울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뻔 했답니다.
일본친구들이 겉보기에는 안그래도~ 속정이 많고 은근히 마음이 여리고 ..
그래서 그런가 한국사람들과 정서도 잘 맞는거 같아요~
원래는 길리건스에서 만났으나~
불타오른 열정을 다 지우지 못한나머지...
울쉐드로 출동!!
손등에 도장하나 박아주시고~
(참고로 울쉐드 도장 아주 강력하답니다.
울쉐드를 간 다음날.. 아니 다다음날 까지 도장이 안지워져서
학원에 가면 전날에 울쉐드 갔다온걸 숨길수가 없답니다..ㅋㅋ
그래서 어느샌가 친구들과 클럽을 갔다오면...
손등에 있는 도장을 보고 선생님까지... 알아버리는...ㅋㅋ
나도 모르게 제가 클럽걸이 되어버렸다는....ㅋ
아참! 손등에 도장을 지우는데는 아이리무버가 짱이랍니다 ㅋ
완전 경험에서 우러나온다는...ㅋ)
울쉐드는 탁자위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다 춤을추기때문에~
완전 정신이 없는데요~
전 부끄러워서 못올라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손을 잡아 끌어서 한번 올라간 뒤로~
완전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아사 한번씩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ㅋㅋ
그날밤은 친구들과 아주 재미있게 놀고~
주말에 아주 푹~~ 잤답니다. ㅋㅋ
친구들과 한번씩 이렇게 노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영어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호주에 왔으니 한번씩 호주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건 어떤가요??
오늘도 영어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일리아나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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