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송파티-삼겹살 BBQ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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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파티
AYA코스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중간에 이탈(?)하는 학생이 없지만
GE는 제각각이라 금요일만 되면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조촐한 환송회를 한다고 부산해집니다.
학원다닌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쯤 금요일에 한국인들끼리 환송회한다고 가보자고 해서
생면부지의 학생들 안면도 틀겸 따라갔죠..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리
거기서 삼겹살 먹고 울뻔 했다는…홈스테이 아줌마랑 BBQ파티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삼겹살에 맥주까지…결국 늦게 가서 혼자 길찾아간다고 식겁..
겨우 찾아가서 먹은건 역시나 소세지BBQ, 삼겹살 많이 먹고 온 보람이 있군요
이번주는 같이 사는 동생 환송회(야호 담주면 드뎌 내방이 생기는구나)
AYA1,2와 GE로 끝맺어 주었던(코스변경에 많은 조언(?)을 해주었던)
대학교도 울동네 다녀서 더욱 친해진 아해
비록 담주까지 리서치 검사 받아야 하지만 사람이 자산이라는 신념하에 (사실 리서치 너무 하기 싫어서리)
환송회 장소로 고고씽
보통 학교 뒤편 스완강 근처 공원이나 킹팍에서 주로 했었는데
오늘은 사우스팍에서 한다는군요
호주에서 와서 부러운 점 하나는 야외에서 쉽게 BBQ를 할 수 있도록 설비가
공원마다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음식만 준비해가면 만사 ok
집주인 나갔을때만 고기를 구워먹었다는 우리네 셋방여담은 여기는 없을듯 싶네요
야외에서 술을 못 먹는다곤 하지만 여태껏 BBQ 파티하면서 술먹어도 별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이날 삽겹살은 처음 먹었던 것 보다 감흥은 떨어지던군요
사실 쉐어하면서 마땅히 먹을게 없는지라 삼겹살을 한 몇 일 먹었더니…
이렇게 또 한 사람씩 떠나 보내는 군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지만 사람 사귐이 쉽지 않는 저로써는
이렇게 한명씩 떠나 보낼때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어허 이제 외톨이 되는거 아냐 ㅋ
사우스팍에서 본 퍼스전경

*퍼스 Barrack str.에서 페리를 타고 넘어오면 사우스팍인데 거긴 한창 공사중이랑 BBQ를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한참 떨어진 사우스팍으로 차를 타고 이동..
삼겹살이 3열횡대로..
일본애들은 꼭 소세지를 먹여야한다네요..
* 홈스테이 맘이랑 갔던 BBQ 파티(Point Walter Reserve)
스완리버..

퍼스의 상징 블랙스완..함부러 먹을 거 주지 마세요 막 쫓아와요
해저녘 무렵 제법 운치가 좋았던 곳..스완리버 Point Walter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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