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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야(AYA) 일정 (08/12/1)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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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야(AYA) 일정 (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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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토백되기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09-05-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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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북리뷰

오늘 마지막 네번째 북리뷰를 발표했어요

북리뷰때문에 책 읽는 것은 재미가 붙어서 이젠 곧잘 읽어요

근데 왜 책을 골라도 꼭 청소년권장도서 100에 나올법한..

학창시절을 시작으로 대학때도 책한권 읽지 않고 버텼던 수십년

그래도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처음 책은 우연히 샘이 예로 찍어주던거라(사실 얇기도 했고)

데이비브 리빙스턴자서전

올리버 트위스트-명작아닌가요?

The Brethren-다들 존 그리샴 읽길래..

모비딕-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백경

* 홈스테이집에 올리버 트위스트 정식판이 있길래 읽으려다 첫장 보고 그냥 손을 놓아버렸어요. 학교에 있는 책들은 거의 다 펭귄북(여긴 주황색ㅋ)이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시사영어사 빨간책 명작소설 같은거에요. 그래서 문장도 쉽게 번안이 되어 있고 읽기 수월하죠.

 

북리뷰를 써서 제출하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북리뷰는 첨삭해서 돌려주고 각각 점수 채점해서 코멘트도 달아서 나눠줍니다.

뭐 어떤점이 좋았다던지, 어떤부분이 아쉽다, 좀더 분발 바란다는 식으로

20점 만점에 14-15점 정도 왔다갔다 한 거 같아요(발전이 없어...)

Writing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매번 인터넷을 먼저 뒤지는…(북리뷰 잘 나와 있거든요)

에휴 그래서 아직 작문이 요로콤 진전이 없다는거…(열분들은 짜집기 하지마세요T.T)

프리젠테이션은 뭐 살짝 외우면 되는거니깐 무난없이 하는데

애들이 뭔말인지 모르겠데요 ㅠ.

그래서 프리젠테이션 시간엔 다들 딴짓한다는..서로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남미쪽 애들 발음 못 알아 들을 뿐이고 남미애들은 내 말 못 알아 들을 뿐이고

 

수업시간..
1242782199.JPG 

 

리차드샘과 학생들..사진에는 다 동양인으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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