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의 데미...리서치 (0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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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2차 draft
숨가팠던 이번주 일정이 거의 마무리 되고 이제 아야(AYA)도 이제 막바지이군요
오늘은 리서치 2차 draft로 학원 출석은 개인 자유!
자기가 쓴 리서치 원고를 사전에 수정받고 싶으면 샘 찾아가서 검사맡고 아닌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 쓰는거죠..저야 물론 후자 ㅠ.ㅠ
정말 이런건 우리말로 쓰라고 해도 주제 정하랴 방법 생각하고
대충 아웃라인짜는데만도 쉽지 않은 작업인데..그걸 이젠 영어로 쓰라니…
이과계열이다 보니 리서치라고 하면 그냥 과학적인 사실에 대한 입증..
대학때 그런 것 밖에 안 했으니 머리에선 당연히 가설을 세우고 실험에 따른 결과, 고찰..
그래서 고른 주제는
알콜이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ㅋ 다소 엉뚱하기는 하지만
왜 술을 마시면 자신감 만땅되고 왠지 영어도 술술 되는 것 같잖아요
그래서 그것까지 연결시켜서 ‘알콜을 마시면 왜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길까’라고
다소 장난스런 가설을 세웠는데 도저히 연결이 안되더라고요ㅋ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이라 포기
혹시나 해서 리차드쌤한테 이 주제도 괜찮겠냐고 하니깐
괜히 주제가 흥미롭다고 기대된다고 하고…부담스럽게
당연히 실험이나 리서치 설문조사 등은 시간관계상 할 수 없으니
대충의 결과를 관련논문이나 자료를 찾아서 유추하라고 하는데…
역시 실험결과를 껴맞추기가…결과를 맞춰가는데만 몇일…
관련논문 찾아서 결과 조작(?)하고…
옆에 클래스메이트한테서 오빠 자료 좀 그만 찾으라면서 그정도면
서네개는 벌써 썼겠다고 핀잔이나 받고..사실 그랬을 것 같아요ㅋ
집에 인터넷도 안되니 자료를 무한정 찾을 수도 없고..
비굴모드로 아는 동생 집에 가서 한시간만 쓰자고 청하기도 하고
쓰다보니 또 다른 자료가 필요하고
제가 자료 찾는 건 잘하는데…이걸 정리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부족해서리….
이 모든게 첫번째 시간에 배웠던 “아웃라인 작성하기”를 충실히 따르지 못한 불찰
결국 2차 draft까지도 초안도 쓰지도 못하고 빌빌….
제가 그래요 항상 일은 크게 벌려놓고 마무리를 못하는 체질이라…휴
이번 주말도 아무 진전없이 노트북만 잡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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