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프리젠테이션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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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10/Dec<?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리서치 발표 역시나 이날까지도 마무리 못하고 아침시간에는 리서치 탈고하고 파워포인트 만들고 마무리 작업하고 인쇄하느라 클래스메이트들의 주옥같은 프리젠테이션을 놓쳤다는거… 도서관에서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으니깐 클래스메이트가 와서 왜 안왔냐고 요한(콜롬비아 느끼남ㅋ)의 프리젠테이션 놓친건 평생 후회할 꺼라면서 키득키득대고 뭐 평소의 요한 성격상 그냥 넘어 갈 것 같진 않았을 뿐이고 애들이 개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성에 관한 얘기도 남녀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디게 밝히고 음담패설 잘하고 껄떡쇠, 색남 캐릭터..미안 요한 요한의 주제는 ‘여성의 마스터베이션에 관한 고찰’…(이거 정말 깬다) 유일하게 양복도 차려입고 성인용품샵에만 있을듯한 인형을 들고 와서는 직접 시범(?)도 보여줬다는데..그렇게 해박할 수가 없었다는데… 아마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우월한(?) 지식… 프리젠테이션동안 한국 학생들은 눈도 못 마주치고 먼산만 보고 있었다는.. 그래도 보카 등도 정리해서 나눠주고 하는거 봐선 준비는 많이 했나봐요
저야 뭐 요점정리가 안되는 지라 설명 도중에 쌤이 계속 시계 가르키라면서 이제 끊으라고 울상을 짓는 바람에 뭐 내가 뭘 설명하는지도 모를 뿐이고 애들도 내가 뭐라는지 못 알아들을 뿐이고…그렇게 오래동안 말할 자신도 능력도 안되는데 시간이 벌써 그리되었나.. 뭐 대충 마무리하고 11주간의 아야의 수업은 이것으로 쫑났답니다 내일 하루쉬고 담날은 견학을 간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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