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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릿지 테스트 : 1. 캠브릿지 FCE 파운데이션 코스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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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릿지 테스트 : 1. 캠브릿지 FCE 파운데이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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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균호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09-06-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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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코스 이동을 위한 프리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결과는 그 다음주 월요일에 나오더군요.

시험 당시에는 패스하리란 생각은 전혀 못할 만큼 좌절의 연속이었는데...
다행히도 결과는 패스더군요

제 생각엔 정식코스가 아닌 파운데이션 코스이기도 하고
지원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탈락자가 없었거든요 ㅋㅋㅋ

지원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코스 시작전까지 프리테스트는
2번 더 실시가 되었고 코스 시작일에 처음 온 학생들도
지원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당연히 시기와 캠퍼스에 따라 다르겠죠??ㅋㅋ


제가 코스를 변경하는 시기에 캐언즈 에이스에는


일반코스 : 엘리멘터리, 프리인터, 인터, 어퍼인터 2반, 어드밴스
시험코스 : FCE 2반, CAE, FCE 파운데이션


이렇게 총 10개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파운데이션 코스가 종료되고 저희 반이 새로 개설되는 거였죠.
그리고 추가로 IELTS 패스트트랙, Teaching for children 코스가 함께 개설이 되었습니다.
 
총 11개 클래스가 생긴 것이죠....
그래서 새로 개설된 3개 클래스는 다른 클래스와는 다른 타임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일부 클래스가 강의실을 함께 사용하기 땜시롱.....ㅠ.ㅠ
(캐언즈 캠퍼스에는 강의실이 11개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강의실이 있거든요..)

 

 10 : 25 ~ 12 : 25

 오전 정규 수업 

 12 : 25 ~ 13 : 20 

 점심 시간 

 13 : 20 ~ 14 : 20 

 PSA 타임 (TEST time) 

 14 : 20 ~ 14 : 35 

 쉬는 시간 

 14 : 35 ~ 16 : 35 

 오후 정규 수업 

 

시작 시간이 10시 20분이기 때문에 아침에 좀 여유가 있지만
4시 반에 끝나는 관계로....학원 끝나면 시간이 참 애매합니다....
집에 가기도 그렇고...뭔가 하자니 또 그렇고...
타 클래스와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사귀기도 힘든점이 좀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죠...


잡설이 길었네요...
그럼 캠브릿지 파운데이션 코스에 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코스가 거의 끝나가는 지금도 어리버리 대고 있는 관계로....
(슬럼프에 한동안 빠졌었다고 변명을 하기엔....슬럼프 기간이 좀 기네요 ㅋㅋㅋ)

캠브릿지 파운데이션은 FCE, CAE 두 가지 레벨에 개설이 되는데요
캐언즈 캠퍼스에는 FCE 레벨만 개설이 됩니다.
정확한 클래스 명은 "캠브릿지 FCE 파운데이션" 인거죠.

한 마디로 FCE 맛뵈기 코스 라고나 할까요

교재, 수업방식이나 커리큘럼등은 FCE 정식 코스와 거의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1. 정식코스는 3개월 과정이기 때문에 시험 3개월전에 개설이 되지만
   파운데이션 코스는 시험일정과 상관없이 개설이 되며 총 8주 과정입니다.

2. 캠브릿지 시험을 보기위한 클래스가 아니라
   정식코스를 준비하는 과정, 혹은 캠브릿지 코스에 대한 맛뵈기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정식코스에 비해 시험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티처 또한 큰 부담은 주지 않는 편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1. 인터이상 레벨에서 6~8주 이상 수업을 받았으며 학생비자 혹은
  등록기간이 8주 이상남은 상황에서 제네럴 코스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때

2. 제네럴 코스보다 좀 더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원하지만
  너무 심한 로드는 부담이 될때 

 

이러한 분들에게 좋을 듯 하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


제네럴 코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파운데이션 코스를 포함한 캠브릿지 코스, IELTS 코스는
PSA타임에 매일 모의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IELTS는 제가 그닥 관심이 없어서 지금은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캠브릿지 코스는 시험과목이 5과목이기 때문에 월~금 까지 하루 한 과목
테스트를 보는데요 모의 테스트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코스의 경우에는 큰 부담이 없지만 그래도 항상 테스트 시간이 끝나면
한숨이 여기저기서 기냥~~~
특히나 리스닝 테스트 보는 날은 다들....

 

다음은 교재입니다.
교재는 FCE 정식 코스와 동일한 교재를 사용하며
코스북과 숙제를 위한 책(연습문제) 총 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파운데이션은 8주 과정이기 때문에 책을 모두 마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중요한 부분 위주로 수업을 하게 됩니다.

1245717257.jpg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
(요건 제가 6주정도 수업을 듣고 느낀점...)


캠브릿지 코스의 기본 목적은 캠브릿지 테스트입니다.
그래서 클래스의 기본은 어떻게 하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가, 혹은
테스트에서 패스를 하는 가에 포인트를 두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정식 코스에 비해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파운데이션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토익학원과 비슷한거죠.

따라서 교재 진도에 맞춰서 차례차례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비중이 더 큰 편입니다.
표현이 이상한가요....

 

예를들면..
문법의 경우, 제네럴 코스는 레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교재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도에 맞춰서 티처가 설명을 하며 기초부터 밟아가는 방식이죠.

하지만 캠브릿지 코스는 모든 학생들이 이미
레벨에 맞는 수준을 갖추었다고 가정하에 수업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인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모르겠다고 하면 설멍을 해줍니다만
질문을 하지 않으면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선 전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티처가 전날 혹은 며칠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해오라고
미리 언질을 주는 정도가 다입니다.

단어나 리딩의 수준, 량 또한 확실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습 복습이 없다면
따라가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몇 주 전부터 버벅대는중...알면서도 안하는 이건 뭐...)

스피킹 또한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구조에 맞게 말하는 법을 연습하며
롸이팅 또한 포멀, 인포멀을 모두 포함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작성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캠브릿지 코스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빡쎄다" 입니다.

캠브릿지 코스에 대한 설명 없이 바로 파운데이션에 대해 말씀드리자니
제약이 좀 있네요.

 

다음 번엔 캠브릿지 코스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Good from far, but far from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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