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구하기 : 어떻게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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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생활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홈스테이 : 쉐어하우스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아침, 저녁이 제공되며 점심을 제공하는 집도 있다.
쉐어하우스보다 많은 시간을 영어에 노출이 되는 장점도 있으며 밥걱정 안해도 된다.
대부분 시티에서 거리가 있으며 홈스테이 가족이 별로면 참....
처음 호주에 왔을 때 많이 이용하며 만족스러운 가족을 만날 경우 장기간 머무는 경우도 있다.
2. 렌트 : 집을 직접 세를 내는 방법이다.
주로 가족 단위로 오거나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이용
자신의 집이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남는 방은 쉐어를 줌으로써 렌트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동 계획이 있거나 어린 학생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
3. 쉐어하우스 :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많이들 이용하는 방법이다.
역시 쉐어하우스는 설명이 좀 길어질듯..
1. 오너가 함께 사느냐?
하우스 오너가 함께 사는 경우가 있고 함께 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인 쉐어하우스의 경우는 남는 방에 세를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너가 함께 살지만 외국인 쉐어의 경우는 오너가 함께 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쉐어하우스의 경우 거의 비즈니스 수준의 규모로 운영이 되기도 합니다.(돈벌이라는 얘기죠..)
2. 어떤 집이냐?
유닛(한국의 빌라)이냐 일반 주택이냐(한국의 전원주택 스타일) 호주스타일 집이냐(호주식 집)
(집 스타일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사진은 귀찮아서 패스~~너무 더움 오늘....)
암튼,, 어떤 집이냐에 따라 시설이나 장단점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유닛은 깨끗하고 대부분의 시설이 깔끔하게 되어있지만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3. 싱글? 트윈? 더블? 마스터?
방을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싱글룸 : 1개 방을 혼자 쓰는거죠 ㅋㅋ
트윈 : 방에 싱글 침대가 2개로 2명이 쓰는 방입니다.
더블 : 방에 더블 침대가 있으며 커플 혹은 여성 2명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 2명이 쓰기엔 좀.....
마스터룸 : 우리나라로 치면 안방정도?? 개인 화장실이 딸린 방이고
보통은 더블룸으로 운영하며 가끔 트윈룸도 있더군요
돈에 여유가 있으시면 더블룸이나 마스터룸도 싱글룸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걸스하우스
말그대로 여자만 받습니다. 웃긴건 주인은 남자인 경우가 은근히 많은 ㅋㅋ
뭐..남자가 더럽게 쓴다고 안받는다는데...여자도 더러운 사람은 더럽더군요...
은근히 걸스하우스가 많아서...남자분들은 여자분들보다 선택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구분을 할 수가 있겠고
다음은 본격적으로 쉐어하우스를 구해 볼까요~~
쉐어하우스를 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인맥 활용하기!!!
캐언즈에서 무슨 일을 하든 가장 빠르고 확실하고 편리한 방법이죠 인맥...
능력보단 인맥, 노력보단 인맥입니다....ㅠ.ㅠ
주변 친구들을 통해 친구들의 집 정보를 얻어서 들어가는 방법이죠
친구들에게 집에 대한 평가를 확실히 받을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입니다.
2. 인터넷 활용하기
역시 지구촌 어딜가나 인터넷으로 안되는 건 없죠.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은 한국사이트, 외국사이트 를 이용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사이트 : 여러 유학원들이 인터넷 상에 클럽 또는 까페를 개설해 놓고 있죠.
그 중에서 호주 관련 유학원들의 인터넷 클럽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중고물품이라던지 홈스테이, 쉐어하우스 관련 게시판이 있을겁니다.
다만, 캐언즈 지역은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데요 캐언즈는 캐언즈에 특화된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합니다. 추천 사이트는 호주퍼스트에는 죄송하지만
다음까페의 속칭 "캐x" 라고 불리는 다른 캐언즈관련 유학원이 좀더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외국사이트 : 호주 관련 쉐어하우스 사이트가 몇 군데 있습니다.
유료인곳도 있고 무료인곳도 있는데 아무래도 유료인 곳이 여러모로 괜찮긴 하더군요..
주변 유럽쪽 친구들은 대부분 유료사이트 몇군데를 공유해서 사용하더군요
기본적인 시스템은 본인이 원하는 몇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하우스 오너를 연결해 주는 방식입니다.
3. 일단 뛰고보는 오프라인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직접 정보를 확인해서 집을 둘러보는 것 만큼 확실하진 않겠죠.
캐언즈에서는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기도 합니다.
캐언즈 시내 몇군데에 쉐어하우스에 관한 정보가 붙는 곳이 있는데요 그 곳에서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아서 오너와 연락을 하는 방식이죠.
캐언즈 쉐어하우스
쉐어하우스 운영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위치는 캐언즈 센트럴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의 집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조건과 금액에 맞는 집을
자신들의 리스트에서 뽑아줍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멤버십카드까지 발급하며 시티 내의 한 식당에서 초간단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여러가지 할인행사나 자체 이벤트 또한 개최하지만 그 만큼 가격 또한 상당합니다.
유럽인들이나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편입니다.

캐언즈 쉐어하우스 사무실
오키드 플라자
다른 글에서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캐언즈 시티내에 오키드 플라자 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이 곳 2층에 가시면 "하나x"이라는 유학원이 있고 맞은 편에 일본 에이전시가 있습니다.
이 곳에 많은 쉐어하우스 정보가 모이며 양쪽다 내용은 비슷합니다.

일본 에이전시 앞
당연히 대부분 일본어로 된 정보이며 일부 영어로 된 것이 있음

한국 유학원 앞
이곳은 대부분 한국어로 된 정보이며 일부 영어로 된 것이 있다.
간혹 꼭 호주인 주인 혹은 유럽인들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한군데 더 알려드리면 나이트 마켓 맞은편(라군쪽 아님)에 인터넷 까페가 한군데 있습니다.
이곳에 일부 쉐어하우스 정보가 개시되며 유럽이나 남미쪽 친구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쉐어하우스를 구할 수 있으며
다음 번엔 주의할 점이라던지 확인할 것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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