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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embassy]금요일은 액티브하게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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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embassy]금요일은 액티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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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엽
댓글 0건 조회 1,743회 작성일 09-09-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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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친구 사귈수 있는 최고의 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학원생활이 막상 접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다행히(?) 제가 있는 클래스의 레벨이 높지 않은지라
문법좀 틀린다 한들 그닥 챙피하지 않는다는 덕을 좀 보는거 같습니다.
전 아직 한국친구들과는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한국친구들이 있으면 영어로 말하기가 더 창피한 것도 같고..
왠지 서로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제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라도 할 생각이죠..^^;
 Embassy에는 한국인 비율이 그닥 높지 않습니다.
비 영어권의 여러 나라 친구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편인거 같습니다.
( 프랑스 , 콜롬비아 , 칠레 , 터키 , 인도 , 브라질 , 일본 , 한국 , 중국 등등등 )
그중 브라질과 일본인의 비율이 가장 높죠
브라질리안 들은 굉장히 열정적이고 활동적입니다.
수업시간 참여율도 높죠
단, 참여율이 높을뿐 출석율을 그닥 높지 않더군요 ㅎㅎ
( 골드코스트는 특히 브라질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핑때문인거 같은데요...그들은 매주 자기들만의 파티를 갖고
매일밤 열정적으로 이곳을 즐깁니다.^^;)
자기네 나라의 언어가 영어와 많이 어긋나지 않는지라 영어를 말하는데도 자연스럽습니다.
대신 문법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그래도 영어를 구사할땐 제법 거침없이 얘기하곤 합니다.
일본친구들의 경우는 상당히 친절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요
그리고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해서인지 더 친근감이 간다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영어실력은..
우리나라 학생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뒤쳐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라 그런지 얘기하는데 있어서도 브라질리안들보다 좀 수월합니다.
발음을 또박또박 말해주니 더 이해하기가 쉽죠
( 브라질리안이 구사하는 영어는 발음때문에 더 이해하기 힘들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
때문에 저는 학원생활 일주일만에 제법 많은 일본인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들은 학원내에서도 자기들끼리 잘 뭉치고 서로 영어로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 사이에 끼어도 소외감당하는 일은 별루 없더군요
가끔 몇몇 아는 일본어를 말하거나 하면 아주 좋아합니다.ㅋㅋ
전 안되는 영어로 양국의 연예인 얘기서부터 드라마 얘기..심지어는 독도문제까지 다뤄본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겼죠..ㅋㅋ
근데 그들은 별로 신경 안쓰더군요.. 일본땅이든 한국땅이든 상관없다는...
제가 이겼습니다. ㅋㅋ

이번주 금요일 ( 8월 29일 ) 은 학원이 쉬더군요.
호주는 국경일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금요일에 왜 쉬는지 .. 전 아직도 모릅니다. ㅋㅋ ^^;
학원내에서 원래 금요일에는 주로 엑티브한 활동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번주는 휴일이 되어버린 관계로 목요일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바베큐파티 , 저녁에는 클럽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죠..
아 그리고 그 전에는 모든 학원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졸업식을 진행되었습니다.
다 모이고 보니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많더군요
Embassy에서는 거의 매주 졸업식이 진행이 됩니다.
학생들마다 수업을 듣는 기간이 다르다 보니 매주 졸업생들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일주일 수업듣는 학생도 역시 졸업식을 합니다.ㅋㅋ
졸업하는 학생들 한명씩 앞에나가 소감을 얘기하더군요..
오~ 꽤 잘하는거 같았습니다.
나도 졸업할땐 나가서 머라도 얘기해야 할텐데 말이 잘 나올지 진작부터 걱정이 좀 되더군요..ㅋㅋ
학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거의다 참여해 두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를 사귈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 훨씬 적은 돈을 쓰게 해 주죠..
예를들면...학원에서 놀이동산을 간다고 하면..개인적으로 갈때 50불이 드는걸 학원에서는 단체로 가기에
35불 정도로 낮춰주게 됩니다.
플러스...많은 친구들도 함께 가니 재미도 있겠죠..
행사가 있는 오늘...바보같은 전..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지요..
졸업식이 끝나고 .. 그리고 바베큐 파티때 정말 서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정작 제 사진기에 담은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어찌어찌 해서 페이스북에 올려달라고 하긴했는데..
두고봐야 할 일이죠..
카메라는 언제 어딜 가더라도 챙겨두면 분명 쓸 일이 생긴다는거 잊지 마십시오 ^^
아..그리고 페이스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이디 하나 만들어 놓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싸이하는건 아니니깐 말이죠 ㅎㅎ
골드코스트는 특히 시티에서도 5분만 가면 호수, 강, 바다가 나옵니다.
서핑은 물론이고 낚시 , 요트타기등도 할수 있습니다.
오늘같이 바베큐 파티도 경치가 엄청좋은 바다근처 공원같은곳에서 심심치 않게 진행됩니다.
아..정말 이곳은 뷰티풀한 곳 같습니다.^^
 
- 첨부된 사진은..
금요일마다 이 도시에 열리고 있는 길거리 장터 사진입니다.
전에 관련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사진은 이번편에서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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