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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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머튼이 아니라 램 애기양을 쓰기에 노린내도 안 나고 양념을 잘 하기에 무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국에서 양고기 노린내로 인해 배탈난뒤로 양고기 못 먹었었습니다. 그
래서 앞으로도 쭉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여기와서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양념 덕분인건가요??!ㅋ
그런데 영어를 듣고 말하다 보니 은근히 운동하는 것 만큼 체력 소모가 큽니다.
게다가 샌드위치를 먹어선지 힘이 부족하고 오후 수업은 그럭저럭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탁구 활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신청자만 하는 건데 저는 왠지 흥미가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렇듯 CCE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이있습니다.
요가, 탁구, 발리볼, 가끔 BBQ 그리고 다른 활동이 공고보드에 붙여져 있는데 저렴하고 여러 활동을 할 수 있고 영어를 쓸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방과후 활동 시간이 있다면 하는 게 좋다고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라군에 가게되면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시간표가 있습니다.
금요일은 줌바, 토요일은 복싱체조 등등 이것저것 있기에 영어공부 하다 지치거나 기분전환을 위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여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탁구 사진!( 일본인친구들의 사진)
저는 탁구에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유럽 쪽 친구들이 은근히 기술적으로 잘쳐서 결국 패하고 말았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은 즐기려고 하는데 한국인과 유럽인들은 쫌 승부욕을 갖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승부욕에 최선을 다했지요
하지만 탁구활동을 통해 유럽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모르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랑 승부해서 진 친구와 악수도 하고 서로 탁구 언제 배웠고 얼마나 했고 물론 오늘 처음 대화해봤을 뿐인데 말이죠
역시 몸으로 친해지는 것 만큼 쉽게 친해지는 것은 없나봅니다.
탁구를 하고나니 허기가 졌습니다. 샌드위치 밖에 안 먹고 운동 까지 해서 배가 고픈가 봅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오늘은 화요일이라 도미노피자와 KFC가 엄청할인 하는 날입니다.
두 업체가 싸운다고도 표현하지요 도미노피자의 경우는 한국과 달라서 생각보다 저한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난한 KFC치킨을 선택했습니다. KFC는 케언즈센트럴과 그 옆 A마트 쪽에 2개가 시티 근처에 있습니다.
9피스 닭 한마리가 10달러이니 엄청 쌉니다. 9피스면 4명이서 먹으면 배부를 지경입니다. 닭이 생각보다 커서 오리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한조각씩 손댄 사진!!
순식간에 닭을 뚝딱 헤치우고 나니 포만감도 있고 기분도 좋고 그렇게 새로운 정보와 닭고기를 먹고 버스 시간표에 쫒겨 서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렇듯 하루 하루 호주에 적응해 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케언즈의 생활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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