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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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차입니다!!!
저에겐 호주와서 크나큰 어려움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서로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학교에서 큰일 없이 모두와 헤어지고 돈을 입금하기 위해 Commonweath bank에 갔습니다.
사람이 많은지라 ATM기를 이용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입금시 봉투에 돈을 넣어서 입금해야하고
얼마 넣을건지 미리 입력해야합니다 입금봉투로 하다보니 바로 입금이 되는 것이아니라 나중에 돈을 수거해 간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바로 입금이 안되고 혹여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큰 돈은 다이렉트로 입금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무튼 입금을 하고 완료 하면 보통 한국은 카드가 바로나오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금하고 전 순간적으로 큰 일을 해냈구나 그리고 끝났단 생각에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카드를 안 뽑고요 그러고 버스 타려는 순간 그 생각이 났지요 바로 달려 갔지만 카드는 없었고

그래서 은행에 가서 카드 분실 했다고 정지 시키려고 물어보는 순간 카드 습득이 있다면서 신분
증 을 보여달랬습니다. 다행히도 그 카드가 제 것이고 그래서 카드를 찾을 수 있었지요.
커먼웰스 ATM 그렇게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낼 쓸 돈을 생각하려고 지갑을 찾는데 없는 겁니다...
어디있지 어디다 두었지 첨에는 별거아닌듯 천천히 찾다 보니 순간적으로 버스에서 가방에 넣는 다는 것이 옆에다 두었던 것 같은 겁니다. 순간 식은 땀이나 홈스테이 맘에게 지갑을 잊어버렸다고 하니 일단 어두우니 VISA에 전화해 카드를 정지시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한국번호를 몰라 급한 마음에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버스에 타자마자 I left my wallet on the bus. How can I find my wallet!! 등등 너무 급하니 저도 모르게 영어가 유창해졌습니다. 생각도 안하고 말하는!! 완전 본능이지요 버스기사가 무전기로 다른 버스기사랑 얘기하면서 물어보더니 누군가 습득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서 시티에 다시가서 지갑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갑에 카드 신분증과 한국돈 2만원은 그대로 있었는데 5달러가 없어졌습니다. ㅋㅋ 버스기사아저씨는 상냥하게 우리는 버스에 CCTV가 4대나 있고 혹시 돈이 많은데 잊어버렸을 경운 조회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5달러 뿐이라 고맙게도 사양하고 그 버스기사에게 맥주를 산뒤 돌아왔습니다.
정말 아찔한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호주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개념있구나 친절 착하구나 싶었습니다. 보통 쓰레기통에 돈만 빼고 버렸을 법인데 너무 아찔하며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CCTV있다고 공고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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