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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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가 끝나갑니다. 저는 영어공부가 최선인지라 어김없이 수업만 끝나면 여기저기 가게에가서
쓸데없는 말이라도 걸어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인공눈물이 떨어져서 약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당연히 한국에서 제가 쓰던 약은 없더군요 그래서 인제 설명을 시작해야했습니다.
영어가 안되니 I had operated on my eye, Laser surgery!!! anyway after being operated My eyes are always dry!!
이런 식으로요 그랬는데 동양인임을 감안해서 천천히 잘 설명해주고 친히 인공눈물들이 있는 곳에 데려다 주더군요
그리고 이거는 몇ml이고 약성분이 얼만큼 있고 정말 친절해서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케언즈로썬 당연한 행동일진 몰라도 또 한번 케언즈에 감동을!! 그 친절한 직원 덕에 결국 고르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첫 구매한 인공눈물!!!
그렇게 약을 사고 나니 공부할 도서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며 도서관을 물어보아 결국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해보니 참 멋진 곳이었습니다. Abott St 에 박쥐나무 옆에 위치한 그리스 신전같은 곳이었습니다.
무릇 학생은 도서관에 가봐야한단 생각에 도서관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깔끔하고 열람할 곳도 있고 공부할 곳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컴퓨터랑 복사 프린트도 가능했습니다. 물론 돈을 내고요
왠지 학생이라면 도서관 아이디카드는 있어야 하지 않을 까 싶어서 도서관카드를 만들기로 맘 먹었습니다.
가서 물어보니 여권 은행 증명서 Reference 그리고 뭐 국제면허증이 있으면 더 좋고요 뭔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 싶겠지만
책을 대여해서 안 가져오거나 문제가 생길경우를 대비한 경우였습니다. 다행히 이 모든 것을 그 때 갖고 있어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카드!!!
이 카드가 있으면 인터넷 1시간 무료 사용과 책 대여 책은 10권 3주동안이고 심지어 DVD와 매거진등 한국에선 도서관 내에선 볼 수 있어도
빌릴 수 없던 물건 조차도 빌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프린트 복사 이 것도 도서관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만약 그저 책만보고 공부만 하실거라면 필요가 없지만 호주어학연수의 뭔가 큰 징표가 필요하시다면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도서관 투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들과는 솔직히 공감대가 많지 않아서 대화를 시도하더래도 많이 못 얘기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도서관 카드 만든 것 덕분에
밥 먹는 내내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고 덕분에영어실력도 많이 향상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듯 밖에서 에피소드 하나씩 만드는 것이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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