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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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흔히 “애버리진” 즉 원주민들이 호주 전역에 생활권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인디언
부족들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이들 부족은 특이한 악기를 사용하는데요 “Didgerido"라고
긴 나무관으로 된 호주 전통관악기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친히 이 관악기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그냥
보기엔 그냥 통나무로 보이고 별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이게 $300달러가 넘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그만한 값어치가 있나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예술가들이나 다른 분야 전문가들한테는
상당히 의미있는 악기라서 저렇게 비싼건가 싶네요. 악기 연주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관악기를 입에대고
힘껏 불면 끝이에요 참~~ 쉽죠~~? 실제로 들어보면 호주판 “부부젤라”라는 느낌밖에 안 났습니다.
또한 크기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서 휴대성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왠지 일부 선호 층 외에는 아무도
그 악기를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idgerido를 만드려면 상당한 작업시간이
필요하고 아무 나무나 잘라서 만드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원주민들의 노력에 비해서 Didgerido
는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얼굴만 봐도 저게 불기가 얼마나 힘들지 알겠죠??ㅎㅎ
Didgerido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맞춰보는 퍼즐 수업방식입니다 좀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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