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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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말 커스터머서비스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예정대로 카페를 열었습니다. 다들 준비하느라 바빴지요
일단 라이스볼, 김밥 팀들은 밥도 만들고 열심히 준비하고 피자랑 쿠키팀은 열심히 굽기 시작했지요
음료 팀은 피나콜라다와 초코프라페 그리고 파페이라고 요거트와 과일을 곁들인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피나콜라다는 당연히 버진 피나콜라다입니다. 논알콜이란 뜻이지요
우리들은 설렘반 기대반으로 열심히 재료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윽고 런치타임이 되었지요 런치타임은 12반 부터 1시반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인지라 2달러 안팎인 음식이 비싼지 그리많이 오진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윤을 남겨야 하기에 저는 제 친구들을 꼬셔서 억지로 사게 했습니다.
저 또한 제 점심 대신에 사먹었지요
근데 운좋게도 친구들이 서로서로 추천해주고 입소문 좀 내주더니
다행히 거의 다 팔게 되었습니다.
서로 파는 동안 how may i help you 와 계산할 때 해야하는 말 등등
그동안 배운 커스터머서비스 스킬들을 총동원해서 쓸 수 있었고 실전과 같은
이 교육 덕에 실제로 실습에 나가면 잘 할 수 있을거란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실습 주라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혹시 커스터머 서비스 준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오실 때 검은바지 흰 셔츠 와 검은 신발을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왜냐면 실습 때 이렇게 입어야 하거든요 푸드&음료 어시스턴트 라면 깔끔해 보여야 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이론 주를 마무리 하고 10주차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우리가 판매한 이득이 75달러나 되어서 그 남은 돈으로 샴페인과 이것 저것 과자 사서 자축 파티를 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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