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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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의 홈스테이 생활을 정리하고 쉐어하우스로 집을 옮겼습니다. 사실 홈스테이에서 그대로 사는 것도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돈문제 때문에 결국 쉐어하우스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홈메이트들이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어 이사가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거주하게 될집은 “Magil"이라고 시티 외각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주변에 산이 있어 간단한 하이킹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살게된 쉐어하우스는 산하고 거리가 좀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방은 기존에 쓰던 방보다 좀 더 넓지만 일부 수납장과 옷장은 집주인 식구들이 사용하고 있어
이점에서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짐을 다 정리한 후 집 주변 지리도 익힐겸 산책을 했습니다
전에 살던 홈스테이에서는 탁트인 느낌이 들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네요 산책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어떤 개념없는 것들이 차에서 “xxxx Asian~"이라고 하면서 모욕적인 손짓으로 저를 욕을 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그들에게 욕하면서 집에갔지만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사실 이 경험이 처음이 아니지만 이런 일을
겪을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호주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다는데 농장이나 시골에서
일하는 한국분들은 어떨지... 호주생활하면서 그런 경험이 없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늘 인종차별에 대해 주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share house 입니다 한국인쉐어고요(비용땜시.....;;;) 집주인 아주머니 쉐어생이 저 포함해서 2명이에요

뒷마당 입니다 쉐어집 식구들이 뒷 마당을 통해서 출입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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