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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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메이트인 대만인 친구한테서 사우디 학생들이 저녁식사에 초대했다고 저도 같이 갈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간다고 했죠 저녁 6시 즘에 사우디 학생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가니 ‘압둘’이라는
사우디인이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아직 음식을 준비하고 있을때라 사우디식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사우디 학생들과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사우디 사람들은 남을 대접해주는 것을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 주길래 부담감마저 느꼈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요리가 완성되었고 사우디 친구들을 도와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을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사우디 학생들이 만든 요리는 바로 “캅싸”라는 사우디 전통 요리인데요 소고기와
양념을 이용해 만든 볶음밥으로 짭잘한게 한국사람 입맛에 의외로 잘 맞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이하게 사우디인들은 손으로 밥을 먹는습관이 있는데요 저도 호기심으로 한번 도전 했는데 밥이 너무
뜨거웠고 익숙치가 않아 마치 거지가 밥 빌어먹는 듯한 포즈로 밥을 먹었습니다.
홈메이트 잘 만나서 이런 호사를 누린게 너무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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