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Australia cairn SPC -2014년 3월 4번째 일기 : pc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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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숙제를 내준다. 프린트물로 나눠 주는 숙제는 문법과 어휘와 관련된 내용의 숙제들인데 저널과 함께 풀어가야 한다. 두 페이지 정도의 분량인
데 숙제를 해가지 않으면 수업 시간에 밖으로 나가 풀어 가지고 들어와야 한다. 그러므로 쪽 팔리기 싫어서라도 풀어가야 한다. 그리고 또하나의 숙
제가 있는데 책을 읽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저널 즉 일기장에 자기가 읽은 책의 분량을 기록해 가지고 가야 한다. 그러면 숙제를 다 마치는 것이다
.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매일 해가려면 좀 번거롭다. 그런데 하다보면 영어가 조금씩 느는 것을 느는 것 같다. 여기서 이렇게 숙제를 열심
히 해가서 영어실력이 실제로 많이 느는 학생들이 많다.

꼬박꼬박 숙제를 해가는 것을 적극 권한다. 나도 가끔씩은 빼먹고 까먹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꼬박꼬박 해가려고 노력한다. 특히 프린트물 숙제는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상당히 어렵다. 풀어나가는 과정도 그렇고 풀고 나서 수업 시간에 티처와 정답을 맞춰 보는 시간이 있는데 채점을 해 보
면 다 틀리는 날이 부지기 수다. 그럴 때면 언제나 실망감이 밀려 온다. 그렇지만 그래도 꾿꾿하게 다음날 또 풀어간다. 또 틀릴지라도 또 풀어가 본
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맞는 날도 있겠지. 솔질히 이곳 수업이 그리 재밌지만은 않다. 좀 지루하고 답답하다. 이제 6주 남았다. 영어가 늘지 않아
답답하고 재미도 없고 시간도 잘 안가도 잘 참고 있다 캐나다로 가야지. 하루하루 캐나다로 갈 날만 손 꼽아 기다린다. 호주 일정을 줄여서 올 걸하
고 땅을 치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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