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Australia cairns SPC -2014년 3월 6번째 일기 :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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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배치들과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었다. 10명의 배치들이 있었고 그들은 나에게 정말 든든한 후원자들이었다.
나이 많고 힘없고 외로움 많이 타고 머리 느리게 돌아가고 정말 둔하고 가진 건 몸둥아리 하나뿐인 나에게 든든한 버팀
목이었는데 막상 호주에 맴 몸둥아리 하나로 덩그러니 오니 그내들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런데 배치들 중 많은 인원이
이곳 호주로 왔다. 물론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같은 케언즈로 온 녀석들도 있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참 컸는데 드디어 만났다.
나이 많고 힘없고 외로움 많이 타고 머리 느리게 돌아가고 정말 둔하고 가진 건 몸둥아리 하나뿐인 나에게 든든한 버팀
목이었는데 막상 호주에 맴 몸둥아리 하나로 덩그러니 오니 그내들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런데 배치들 중 많은 인원이
이곳 호주로 왔다. 물론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같은 케언즈로 온 녀석들도 있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참 컸는데 드디어 만났다.

케언즈 시티에서 만나기로 약속 날짜를 잡고 주말인데 일찍 부산을 떨고 버스를 타고 시티로 나갔다. 전화 통화로 장소
를 정하고 배치와 펠라 친구들을 기다렸다. 그렇게 모여서 반가움에 인사를 했다. 정말 눈물이 나게 반가웠다. 나는 사
실 호주 생활에 그닥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시골 구석에 박혀 있는 낯설디 낯선 학원과 학원의 일본인들과 음
식. 그리고 잘 적응 하기 힘든 학원의 강의 스타일과 수업들, 그러던 차에 만나니 정말 반가움을 넘어 눈물 겨웠다. 그렇
게 배치와 펠라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점심을 먹고 시티를 한바퀴 돌고 라군을 구경하고 실컷 수다를 떨었다. 산책도 하
고 펍에 들어가 맥주도 한잔 마시고 또 저녁으로 스테이크도 얻어 먹고 사진도 실컷 같이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
고 정말 오랜만에 살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포근함을 느꼈다. 꿀맛 같은 시간이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다. 정말 호주
에 와서 처음으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시간이었다. 라군도 오늘 처음 가봤다. 다음번에 다시 자세히 둘러봐야겠다. 고
맙다 배치야.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어. 못 마시는 맥주도 오늘은 하나도 안 취하고 그냥 넘어가더라. 정말 고마웠어.
를 정하고 배치와 펠라 친구들을 기다렸다. 그렇게 모여서 반가움에 인사를 했다. 정말 눈물이 나게 반가웠다. 나는 사
실 호주 생활에 그닥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시골 구석에 박혀 있는 낯설디 낯선 학원과 학원의 일본인들과 음
식. 그리고 잘 적응 하기 힘든 학원의 강의 스타일과 수업들, 그러던 차에 만나니 정말 반가움을 넘어 눈물 겨웠다. 그렇
게 배치와 펠라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점심을 먹고 시티를 한바퀴 돌고 라군을 구경하고 실컷 수다를 떨었다. 산책도 하
고 펍에 들어가 맥주도 한잔 마시고 또 저녁으로 스테이크도 얻어 먹고 사진도 실컷 같이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
고 정말 오랜만에 살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포근함을 느꼈다. 꿀맛 같은 시간이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다. 정말 호주
에 와서 처음으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시간이었다. 라군도 오늘 처음 가봤다. 다음번에 다시 자세히 둘러봐야겠다. 고
맙다 배치야.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어. 못 마시는 맥주도 오늘은 하나도 안 취하고 그냥 넘어가더라.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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