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17# 알뜰하게 밥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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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를 끝내고 룸쉐어로 이사를 했다.
이제 내가 혼자 장보고 도시락싸고 밥해먹고 해야하는데
다들 이걸 제일 걱정하는것 같다.
우선 나는 요리를 굉장히 즐겨하고 좋아하기때문에
내가 요리할수있다는 사실에 매우 신이났다.

하지만 제한된 나의 용돈 그리고 캐나다의 물가
과연 괜찮을것인가?!
우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할인품목챙기기
집근처 마트 2곳정도를 수배해놓고 매주 할인품목을 확인한다.
홈페이지에서도 볼수있다.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는 food basic 과 H mart
푸드베이직에서는 고기,채소, 빵, 잼등을 구매하고 한인마트에서는
가급적 꼭 필요한것만 사려고 한다.

쌀,고추장, 콩나물 등 캐내디언 마트에서 구입 불가능한것들.
몇주 전엔 푸드베이직에서 감자와 양파 커다란 한봉지를 2불도 안되는 가격에 세일했다
낑낑대며 사갖고 와서는 쟁여놓고 볶아먹고 쪄먹고 끓여먹고 아주 여유롭다.
식료품은 세금이 안붙기때문에 계산하기도편하고
할인하는 품목을 잘 찾아서 구매하면 식비도 아끼고 내입맛에 맞는 음식도 먹을수있다.
조금은 수고스럽게도 느껴질수있지만 조금만 부지런떨면 되고 더 재미있다
할인품목을 사고나면 왠지 세상에서 제일 알뜰한 사람이 된것같고 너무 신난다.
다들 귀찮아만 하지말고 한번 시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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