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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토리아/ PGIC/ 할로윈데이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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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토리아/ PGIC/ 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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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지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4-11-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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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10월 31일은 시끌벅적했는데 한국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와는 먼얘기인 할로윈데이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할로윈데이라고 하면 그냥 책에서, 인터넷에서 할로윈에 대해서 글이나 사진을 본게 전부였지
 
친구들과 파티를 한다던가, 잭클랜턴을 조각한다던가 아무 경험이 없었어요.
 
 
 
모든 어학원에서는 많은 인터네셔널 친구들도 있고 캐나다의 특별한 날중 하나이다보니
 
코스튬을 준비하고 파티를 열었더라구요~ 저희 PGIC 어학원 역시 할로윈데이를 준비했어요~
 
일단 모든 학생들은 코스튬을 입고왔구요, 제일 무섭게 입은 코스튬, 제일 예쁜 코스튬, 독창적인 코스튬 등
 
여러부분에서 코스튬에 대한 시상을 했어요~ 저는 그냥 파자마를 준비해서 입었는데
 
제 생각보다 모두들 화려하게 입고와서 놀랐어요!
 
 
코스튬 시상식이 끝나고는 점심시간이여서 학원전체 학생들과 potluck time을 가졌어요.
 
potluck은 각자 준비한 음식들을 가지고 와서 부페처럼 한곳에 놓고 다같이 음식을 즐기는건데요!
 
자신이 만든 음식도 괜찮고, 빵이나 케익, 피자등을 사와도 오케이에요!
 
대부분 자신이 만든 음식들을 가져왔는데요, 한국학생들이 만든 떡볶이, 김밥등을 볼수 있었어요~
 
potluck time이후 저는 테솔수업을 듣는 학생이라 수업이 이어졌구요
 
다른 esl이나 special course 친구들은 다같이 class별로 팀을 나누어서 게임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완전 부러웠어요ㅠㅠㅠ 다들 시끌벅적 재밌게 게임하는데 저희는 수업을...ㅋㅋㅋㅋ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 저는 집주인과 함께 잭클랜턴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했어요!
 
주인도 몇년간 trick or treat을 하지않았는데 이번엔 제가 관심을 보이니까 전날 사탕과 과자를 준비해주었어요!
 
저녁이 되니까 여러 아이들이 문을 두드리면서 사탕과 과자를 얻어갔고 저한테도 일생에 한번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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