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EC] 1. 토론토 도착
페이지 정보

본문
학원에 입학 하기 전 적응을 조금이라도 해놓기 위해 입학 4일 전 토론토로 입국했다.
대한항공 비행기로 한번에 토론토에 도착해서 그런지 별로 어려움은 없었다.
입국심사도 걱정했는데 학생비자로 온 사람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듯 했다.
무슨 공부를 하기 위해 왔냐는 질문만 받고 통과했다.
픽업을 나랑 다른 남자애랑 둘이 같이 받았는데, 우연히 같은 학원을 등록하기까지 해서 서로 어려움이
있을때 도와주기로 했다. 한 두명쯤 한국인을 사겨놓는 것도 나중을 대비해서 좋을 것 같다.
픽업온 아저씨랑 같이 제가 7개월동안 살기 위한 집을 왔는데 필리핀인 아주머니가 반겨주었다.
미리 홈스테이 정보를 보고 갔지만 방 구조가 바뀌어 있어서 낯설기도 하고 걱정이 앞섰다.
방 크기는 우리나라의 화장실을 뺀 원룸정도의 크기?
방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작았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다.

외국이라 신발을 신고 생활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슬리퍼를 안챙겨왔는데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이런 이쁜..슬리퍼를 빌려 주었다. 슬리퍼를 꼭 챙겨와야 될 것 같다.
첫 날에는 와서 집 앞에만 조금 둘러보았는데 캐나다는 집의 모양이 다 똑같이 생겼다.
어딜가나 여기 저기 다 우리집 같기 때문에 특징을 잘 파악하지 않으면 집을 못찾는 경우가 생길 것 같다.
내가 살 집은 길가에 처음 시작하는 집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특징을 찾을 수 있었다.
도착한 날에는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잠깐이나마 집 앞을 구경했다.
혼자서 처음 와 본 나라기 때문에 무서워서 멀리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도시인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