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EC] 3. 첫 수업 |
페이지 정보

본문
나는 A스케줄을 받았기 때문에 화요일엔 오후등교를 하였다.
날씨는 내가 느껴본 날 중에 제일 추웠다. 친구를 사귈 것 같은 설레임에 기대를 가지고 학원을 갔는데
내가 생각했던 학원 수업이아니었다. 친구 사귀기도 어렵고 수업도 어려웠다.
나는 레벨2 임에도 불구하고 너뭐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다.
우선 듣는 것이 홈스테이 아주머니의 말이나 한국에서 듣는 영어보다 더 빠르고 어려웠다.
수업은 총 5시간을 하는데 3시간이 지나니 점점 힘이 빠지고 잘 들리지 않았다.
새로운 학생은 기존에 있던 학생들 반에 들어가서 같이 듣는 것이기 때문에 책의 맨 앞부분부터 배우지 않고
그날 배워야 할 범위부터 수업을 한다.

대충 훑어보니 책 안의 내용이 난이도가 다 비슷비슷해서 중간부터 배운다고 해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수업은 프린트와 학원 책을 같이 사용하는데 프린트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프린트를 보관 할 수 있는 파일을 챙겨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수업하는 모든 내용은 노트에 적어야 한다.
나는 노트를 챙겨오지 않아서 학원 끝나고 따로 구입을 하였다.
학원 옆에 편의점이랑 문구점이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다.
수업은 정규수업 3시간 선택수업 1시간 30분을 한다. 선택수업은 내가 부족한 부분을 학원에서 임의로 골라서 배정해준다.
화요일에 나는 어휘와 회화를 할 수 있는 선택 수업을 배정받았다.
수업 내용은 상황극을 주로 하는데 딱딱한 책수업보다 재밌었다.
수업 진행은 스크린으로 하는데 터치스크린이라 신기했다.
한 반에 학생은 8~9명 정도 되는거 같다. 같은 반 학생들은 영어수준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지만 새로 온 학생이 나밖에 없었고 심지어 동양인도 나밖에 없어서 주목되는 분위기가 부끄러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