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EC] 2. 어학원 첫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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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첫 등교를 했다. 새로 온 학생은 9시까지 학원에 도착해야한다.
내가 등록한 학원은 EC토론토인데 에글린턴 역에서 나오면 5분거리에 있는 학원이다.
EC어학원은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학생을 받는다.
내가 간 날은 대략 30명 정도의 학생이 새로 온 것 같다.
학원 등교 첫날에는 레벨테스트를 본다.
처음 가면 여권이랑 보험증권을 확인하고 바로 시험을 본다.
자리에는 EC어학원 천가방이랑 토론토 지도, 어학원의 설명서가 자리에 놓여있는데 선물로 주는 것 같다.

시험은 읽기, 쓰기, 듣기, 어휘정도 보는데 한국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어려웠다.
시험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이고, 시험을 보고나면 한시간정도의 쉬는시간을 주는데
그 때 점심을 먹고 다른 외국인들이랑 이야기를 했다. 브라질인이 제일 많이 온 것 같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 같다. 또한 그 쉬는시간에 학원 내에 있는분이 학원 주변에 있는
은행, 식당, 가게 등등 구경을 시켜주며 설명을 해준다.
그러고 나면 각 학생마다 레벨을 정해서 스케줄표를 나눠준다. 학원 스케줄은 A와 B가 있는데 A는 월,수,금 오전, 화,목은 오후수업이고 B는 그 반대이다. 스케줄은 학원에서 임의로 정해주는데 나는 A스케줄을 받았다.
스케줄은 나중에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스케줄을 받은 학생들 중에 학원등록을 길게 한 학생은 따로 미팅을 한다.
미팅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사무실에 계시는 한국인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다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미팅을 하고 학원의 첫 등교가 끝난다.
나는 미팅이 끝나고 나니 너무 힘들고 배가 고팠다.
밥을 든든히 먹는고 다니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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